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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조수민, 특유의 싱그러움
채이슬 기자 | 승인 2021.02.22 17:53
▲ 배우 조수민의 화보가 공개됐다 / 사진: 앳스타일 제공

[베프리포트=채이슬 기자] 최근 종영한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 강순애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던 배우 조수민이 스타&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 3월호 화보를 함께했다.

이번 화보에서 조수민은 특유의 싱그러움이 돋보이는 다양한 포즈를 선보이며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 배우 조수민의 화보가 공개됐다 / 사진: 앳스타일 제공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은 회를 거듭할수록 시청률이 상승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작품. 시련에 굴하지 않고 뚜렷한 가치관과 강단 있는 성격이 돋보이는 강순애 역을 맡아 열연한 조수민은 “현장의 좋은 분위기가 시청률에 반영된 것 같아 뿌듯했다”며 “배우들 간의 합이 정말 좋아 현장에 가는 게 매번 설렜고, 처음 도전하는 사극이라 의상부터 말투 모든 것이 매력적이었다”고 밝혔다.

2020년 하반기를 뒤흔든 ‘펜트하우스1’ 민설아 역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던 조수민. 그는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대학생으로 신분위조한 것이 들통나고 주단태와 마주쳤던 장면을 꼽으며 “주단태 아저씨가 “고아인 주제에”라는 대사를 치셨는데 갑자기 설아에게 감정이입이 확 되면서 너무 울컥했다. 아무리 드라마상이라지만 불합리한 잣대로 평가받고 무시되는 게 너무 슬프더라”고 말했다.

▲ 배우 조수민의 화보가 공개됐다 / 사진: 앳스타일 제공

극 초반 죽음을 맞이했던 민설아. 하지만 ‘펜트하우스1’ 막바지까지 범인의 정체가 드러나지 않아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조수민은 “저도 마지막까지 범인이 누군지 몰랐다. 사실 주단태 아저씨일 거라고 확신했었는데 오윤희 아줌마가 범인인 것으로 밝혀져 정말 깜짝 놀랐었다”며 예측할 수 없는 흥미진진한 전개를 이어가는 ‘펜트하우스2’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조수민의 더 많은 인터뷰와 화보는 ‘앳스타일’ 3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채이슬 기자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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