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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논란 ing… 조병규 “반드시 제 입장 밝힐 것, 기다려 달라”조병규에게 학교폭력 당했다는 피해자 증언 속출
김주현 기자 | 승인 2021.02.22 13:40
▲ 연일 학교폭력 가해자라는 의혹을 받고 있는 조병규가 다시 입장을 밝히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 사진: tvN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학교폭력 의혹을 받고 있는 배우 조병규가 반드시 입장을 밝히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조병규는 22일(오늘)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반드시 제 입장을 밝히겠다. 기다려 달라”는 문구를 남겼다.

▲ 연일 학교폭력 가해자라는 의혹을 받고 있는 조병규가 다시 입장을 밝히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 사진: 조병규 인스타그램

조병규는 지난 16일부터 학교폭력 가해자로 지목된 상태다. 조병규와 뉴질랜드에서 같은 학교를 다녔다는 네티즌이 그의 과거를 폭로하면서부터다. 조병규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해당 네티즌이 작성한 확약서까지 공개, 해당 논란을 전면 부인했다.

하지만 피해자가 또 있었다. 자신을 ‘조병규 학폭 피해자’로 지칭한 또 다른 네티즌은 “조병규에게 상습 폭행과 금품 갈취를 당했다. 무척 두려운 존재였고 나쁜 사람이었다. 벌 받아야 하고 나에게 사과해야 하는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조병규를 학교폭력 가해자로 지목하는 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조병규가 과연 어떤 입장을 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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