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백
    여백
  • 여백
HOME Entertainment 음악
더뮤직웍스 측 “길구봉구, 지난 1월 전속계약 만료... 새 출발 응원 부탁” (공식입장)길구봉구 “뮤직웍스, 음악 포기 생각할 때 유일하게 지지해준 회사”
김주현 기자 | 승인 2021.02.19 13:20
▲ 길구봉구가 더뮤직웍스를 떠난다 / 사진: 더뮤직웍스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길구봉구가 10여 년 소속되어 있던 더뮤직웍스엔터테인먼트(이하 더뮤직웍스)와 지난 1월 31일 자로 전속계약이 종료됐다.

더뮤직웍스는 19일(오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길구봉구와 오랜 기간 동안 논의한 끝에 전속계약을 종료하는 것으로 협의했다”며 “길구봉구와 동행한 10여 년의 음악 활동은 당사에도 소중한 시간이었고 당사와 오랜 시간 함께해 준 길구봉구에게 진심을 담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언제나 한결같은 모습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기에 충분했던 길구봉구를 전 직원 모두 진심을 담아 응원하겠다”면서 “그동안 길구봉구의 음악을 사랑해주시고 아낌없는 응원과 관심을 보내주신 모든 팬분들께도 감사드리며, 새로운 출발을 앞둔 길구봉구에게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길구봉구는 그간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이별’, ‘있어줄래’, ‘은하수’ 등을 내고 큰 사랑을 받았다. 2019년 1월 한 차례 재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길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 시간 길구봉구를 위해 진심으로 힘써주시고 도와주신 더뮤직웍스에 깊은 감사 말씀드린다. 앞으로 더 좋은 음악으로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적었다.

봉구 역시 “더뮤직웍스는 길구 형과 함께 여기저기 힘든 일도 겪으면서 상처도 받고, 정말 ‘음악을 포기해야 할까’라는 생각이 들었을 때쯤, 저희를 믿고 지지해 준 유일한 회사였다. 그만큼 저희에겐 너무나 감사한 곳이었다”며 “이제 새로운 출발을 해보려 한다. 아직 아무것도 정해진 것은 없지만, 앞으로도 길구 형과 함께 길구봉구의 음악을, 좋은 음악을 들려드릴 것을 약속드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더뮤직웍스에는 현재 B Of You(비오브유), 유성은, 키세스 등이 소속돼 있다.

▲ 길구봉구가 더뮤직웍스를 떠난다 / 사진: 더뮤직웍스 제공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더뮤직웍스엔터테인먼트입니다. 더뮤직웍스엔터테인먼트는 길구봉구와 오랜 기간 동안 논의한 끝에 전속계약을 종료하는 것으로 협의하였습니다.

길구봉구와 함께 동행한 10여 년의 음악 활동은 당사에도 소중한 시간이었고 당사와 오랜 시간 함께해 준 길구봉구에게 진심을 담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언제나 한결같은 모습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기에 충분했던 길구봉구를 전 직원 모두 진심을 담아 응원하겠습니다.

그동안 길구봉구의 음악을 사랑해주시고 아낌없는 응원과 관심을 보내주신 모든 팬분들께도 감사드리며, 새로운 출발을 앞둔 길구봉구에게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EST Entertainment / Football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주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ㆍ광고문의
주식회사 베프리포트  |  T/F 02-521-1793
등록번호 : 경기 아 51330  |  등록 및 발행연월일 : 2015년 11월 2일
제호: 베프리포트   |  발행인·편집인 : 정일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민솔
발행소 :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37길 24-9 B02호,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경춘로 2248번길 40
대표문의 : 1one@beffreport.com  |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Copyright © 2021 베프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