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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안녕? 나야!’ 최강희 “KBS는 고향 같은 곳, 드라마 통해 위로 받고파”“‘지금의 너도 괜찮아’란 말 하고파... SNS 하니 남들과 비교되더라”
김주현 기자 | 승인 2021.02.17 14:49
▲ 배우 최강희가 '안녕? 나야!' 제작발표회에서 "KBS는 고향 같은 느낌"이라고 말했다 / 사진: KBS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최강희가 KBS 드라마에 임하는 소감을 전했다.

17일(오늘) 오후 코로나19 확산 방지차 온라인 생중계로 대체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극본 유송이·연출 이현석)’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최강희는 “KBS는 고향 같은 느낌”이라고 말했다.

최강희는 2018년 전파를 탄 ‘추리의 여왕2’과 ‘드라마 스페셜 2018- 너무 한낮의 연애’ 이후 약 3년 만에 KBS로 돌아왔다.

그는 “KBS에서 작품을 할 땐 더 친근하고 따뜻한 모습을 보이고 싶다. 이번 작품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제목을 들었을 때부터 궁금했다. 아역은 아니지만 청소년 드라마에 많이 출연했었고, 성장 드라마를 좋아한다. 어른도 성장한다는 부분이 재미있었다”며 “드라마를 통해 위로를 받고 싶었다. ‘지금의 너도 괜찮아’란 말을 하고 싶다. SNS를 하다 보니 남들과 비교를 많이 하게 된다. 어느 목표에 도달해야 된다는 생각을 하는데, 스스로 ‘괜찮다’는 말을 드라마를 통해 듣고 싶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녕? 나야!’는 연애도 일도 꿈도 모두 뜨뜻미지근해진 37살의 주인공 반하니(최강희 분)에게 세상 어떤 것도 두렵지 않았고 모든 일에 뜨거웠던 17살의 내(이레 분)가 찾아와 나를 위로해 주는 판타지 성장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오늘 밤 9시 30분 첫 방송.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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