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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오늘의 베프] KARD ‘Don't Recall’데뷔 프로젝트 두 번째 트랙... 지난해 ‘더 컬러’서 밴드 버전 최초 공개
김주현 기자 | 승인 2021.02.16 00:00
▲ 4년 전 오늘 발매된 KARD의 'Don't Recall' / 사진: 앨범 커버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베프리포트가 ‘N년 전 오늘의 베프’ 코너를 연재합니다. N년 전의 명곡을 되돌아보고, 그 명곡을 부른 가수의 근황을 소개합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2017년 2월 16일 발매된 KARD(카드)의 ‘Don't Recall(돈 리콜)’입니다.

♬ Don't Recall
DSP미디어 소속 4인조 혼성 아이돌그룹 KARD(BM, 전소민 전지우, 제이셉)의 데뷔 프로젝트 두 번째 곡이다.

KARD는 2016년 12월 공식 소셜 미디어를 개설한 뒤 멤버들을 차례대로 공개하며 이목을 끌었다. 첫 번째 싱글앨범 ‘Oh NaNa(오나나)’는 방송 활동 없이 아이튠즈 US K-POP 차트 최대 2위를 기록, 데뷔 한 달 만에 유튜브 조회 수 630만을 넘기는가 하면, 데뷔 8일 만에 2016 빌보드가 선정한 K-POP 신인 아티스트 8위에 랭크, 연속으로 빌보드에서 2017년 주목할 만한 K-POP 아티스트 5위에 랭크되는 등 성공적인 데뷔 신고식을 치뤘다.

▲ 'Don't Recall'은 KARD의 두 번째 프로젝트로 공개된 곡으로, 지금껏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 사진: 유닛 아트 영상 캡처

KARD란 이름을 걸고 내놓은 첫 번째 곡으로 좋은 반응을 얻은 이들은 2017년 두 번째 프로젝트 ‘Don't Recall’로 이른바 굳히기에 돌입한다. ‘Don't Recall’ 뮤직비디오는 공개 일주일 만에 770만 뷰를 돌파하며 ‘믿고 듣는 신용 KARD’란 별명을 얻었다.

‘Don't Recall’은 ‘Oh NaNa’의 연장선에 놓인 댄스홀 그루브를 기반으로 한 EDM 곡이다. ‘Oh NaNa’가 달콤한 사랑의 세레나데를 노래한 곡이었다면 ‘Don't Recall’은 뜨거웠던 사랑이 끝나며 서로 엇갈린 감정으로 힘들어하는 남녀의 이야기를 강렬한 드럼 비트 위에 담아 더욱 애절한 느낌을 더했다. KARD 개개인의 유니크한 보이스와 드롭에서 나오는 쓸쓸한 느낌의 보이스 샘플 멜로디가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와 깊이를 더한다.

KARD는 ‘Don't Recall’로 아이튠즈 메인 차트인 송 차트 50위에 진입하는 파란을 일으켰다. 또 US K-POP 차트 1위, US POP 차트 22위, 브라질 송 차트에서도 상위권을 차지하는 등 놀라운 성장세를 입증했다.

▲ KARD는 지난해 '더 컬러'에서 'Don't Recall' 밴드 버전을 선보였다 / 사진: DSP미디어 제공

KARD는 ‘Don't Recall’ 이후 그해 4월 ‘RUMOR(루머)’를 끝으로 데뷔 프로젝트를 종료하고 7월 ‘Hola Hola(올라 올라)’로 정식 데뷔에 나섰다. ‘Hola Hola’, ‘You In Me(유 인 미)’, ‘밤밤’, ‘Dumb Litty(덤 리티)’, ‘RED MOON(레드 문)’, ‘GUNSHOT(건샷)’ 등 KARD의 색깔이 짙게 담긴 음악들을 꾸준히 발표, 국내외를 넘나들며 활동했다.

하지만 정작 데뷔 3부작이었던 ‘Oh NaNa’, ‘Don't Recall’, ‘RUMOR’를 대표작으로 꼽는 팬들이 많다. 이는 KARD에게 양날의 검으로 작용했다. 멤버들은 이에 대해 “데뷔 프로젝트 곡들을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많더라. 그걸 뛰어넘기 위해선 더 열심히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건 저희가 풀어나가야 할 숙제”라고 밝혔다.

한편, KARD는 지난해 11월 MBC ‘THE KOLOR - 더 컬러’에 출연해 방송 최초로 ‘Don't Recall’, ‘Hold On(홀드 온)’ 밴드 버전을 최초로 선보였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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