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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배구단, 학교폭력 논란 이재영-이다영 자매 관련 공식 사과이재영-이다영 자매 자필 사과문 게재
박경식 기자 | 승인 2021.02.10 21:38
▲ 소속 선수인 이재영-이다영 자매의 과거 학교폭력 논란과 관련해 공식 사과한 흥국생명배구단 / 사진: 흥국생명배구단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박경식 기자] 흥국생명배구단 핑크스파이더스 측이 이재영, 이다영 쌍둥이 자매의 과거 학교폭력 가해 논란과 관련해 공식 사과했다.

10일 흥국생명배구단 측은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구단 소속 이재영, 이다영 선수의 학교폭력 사실과 관련하여 우선 팬 여러분께 실망을 드려 죄송하다"고 밝혔다.

▲ 소속 선수인 이재영-이다영 자매의 과거 학교폭력 논란과 관련해 공식 사과한 흥국생명배구단 / 사진: 흥국생명배구단 소셜미디어 갈무리

이어 "해당 선수들은 학생 시절 잘못한 일에 대해 뉘우치고 있다"며 "소속 선수의 행동으로 상처를 입은 피해자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해당 선수들에게는 충분히 반성을 하도록 하겠으며, 앞으로 선수 관리에 만전을 기해 우리 구단과 배구를 사랑하는 팬들에게 실망을 드리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다시 한 번 거듭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한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폭로된 과거 이재영-이다영 자매의 학교폭력 논란과 관련해 이재영과 이다영은 자신의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자필 사과문을 게재한 바 있다.

박경식 기자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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