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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암행어사’ 김명수 “권나라, 밝고 쾌활해... 이이경은 분위기 메이커”② (인터뷰)“이이경 애드리브에 스태프들도 즐거워해... 다들 금세 친해져”
김주현 기자 | 승인 2021.02.10 00:07
▲ 배우 김명수(인피니트 엘)가 KBS 2TV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서면으로 만났다 / 사진: 매니지먼트 이상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김명수가 ‘암행어사’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명수는 최근 KBS 2TV 월화드라마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연출 김정민·극본 박성훈, 강민선, 이하 암행어사)’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진행한 서면 인터뷰에서 “배우들과 호흡이 너무 좋았다. 서로 다들 너무 친하다”고 밝혔다.

‘암행어사’는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비리에 맞서 백성의 억울함을 풀어주는 조선시대 왕실의 비밀수사관 암행어사와 어사단의 통쾌한 코믹 미스터리 수사극이다. KBS 월화극으로는 3년 만에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큰 사랑을 받으며 지난 9일 막을 내렸다.

▲ 배우 김명수(인피니트 엘)가 KBS 2TV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서면으로 만났다 / 사진: 매니지먼트 이상 제공

김명수는 “NG가 나도 서로에 대해 아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웃겨서 NG가 났던 것”이라며 “참 착한 사람들이었다”고 회상했다.

“특히 권나라 씨와 호흡이 너무 좋았어요. 금세 친해졌죠. 밝고 쾌활한 모습이 굉장한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그러면서 김명수는 “이이경 씨가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했다. 애드리브가 많았는데, 스태프 분들도 무척 즐거워하실 정도로 재밌었다”며 “저도 덕분에 흐름에 맡겨 즉흥적인 연기를 펼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명수는 극 중 목표도 야망도 없는 난봉꾼 관리에서 점차 진정한 암행어사로 성장해 나가는 성이겸으로 분해 열연했다. ‘암행어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그는 이달 22일 해병대에 입대한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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