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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허쉬’ 이도은 “박해일·구교환·공효진·정유미처럼 개성 강한 배우 되고파”② (인터뷰)“‘더 콜’ 속 전종서 선배님 역할도 욕심나요”
김주현 기자 | 승인 2021.02.09 14:12
▲ 배우 이도은이 JTBC '허쉬'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 사진: 크레빅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신예 이도은이 존경하는 선배들을 언급했다.

이도은은 지난 8일 강남구 논현동의 한 카페에서 베프리포트와 만나 “박해일, 구교환 선배님을 정말 좋아한다”고 말했다.

“박해일 선배님의 담백함! 포털 사이트 프로필 사진도 참 담백하고 깔끔하시잖아요. 구교환 선배님도 정말 좋아해요. ‘꿈의 제인’을 예로 들고 싶어요. 구교환 선배님이 아니면 안 될 것 같은 그런 개성 강한 모습이 너무 멋있었어요.”

아울러 이도은은 “공효진 선배님과 정유미 선배님의 연기 역시 너무 좋아한다. 두 분의 연기를 보면 대체 불가하지 않나. 공효진 선배님의 연기는 그냥 공효진이라는 장르 그 자체인 것 같다. 저 역시도 그런 개성 있는 연기를 하는 게 꿈”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 배우 이도은이 JTBC '허쉬'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 사진: 크레빅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렇다면 본인이 생각하는 이도은의 강점은 무엇일까. 그는 “신선함과 다양함인 것 같다”고 쑥스러워하면서도 “지금 20대 후반이지만 고등학생 같은 얼굴도 있다. 무표정일 때와 웃을 때 갭이 크다는 말도 많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도은은 “개인적으로 스릴러 장르를 좋아한다. ‘더 콜’ 속 전종서 선배님의 역할이 기억에 남는다. 잘할 자신이 있다는 건 아니지만 언젠간 꼭 도전해보고 싶다”면서 “앞으로 ‘이도은은 개성이 뚜렷하지’, ‘이건 이도은 아니면 안 돼’란 말을 듣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도은은 지난 6일 종영한 JTBC 금토드라마 ‘허쉬(연출 최규식·극본 김정민)’에서 취업준비생으로 분해 열연했다. 이는 그의 브라운관 데뷔작이다. 이도은은 휴식을 취하면서 차기작 준비에 매진할 계획이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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