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백
    여백
  • 여백
HOME Entertainment 인터뷰
[BF TALK] 유준상 “‘경이로운 소문’ 작가 교체? 흔들리지 않았죠”③ (인터뷰)“요즘같이 힘들고 지칠 때 큰 위로 될 것, 배우·스태프들에게 감사 인사 전하고파”
김주현 기자 | 승인 2021.01.29 13:31
▲ 배우 유준상이 OCN '경이로운 소문'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서면으로 만났다 / 사진: 나무엑터스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유준상이 ‘경이로운 소문’의 작가가 교체된 후에도 “현장 분위기가 어수선해지거나 흔들리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유준상은 최근 OCN 토일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연출 유선동·극본 김새봄)’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이와 같이 말했다.

지난 24일 막 내린 ‘경이로운 소문’은 악귀 사냥꾼 카운터들이 국숫집 직원으로 위장해 지상의 악귀들을 물리치는 이야기를 담은 히어로물이다. 방송 12회 만에 시청률 10.6%를 달성, OCN 개국 이래 첫 10% 돌파라는 기록을 썼다.

하지만 위기가 도래했다. 여지나 작가가 12회까지 대본을 쓴 뒤 작품을 떠난 것. 드라마 관계자는 본지에 “제작진과 여지나 작가가 후반부 전개에 대한 의견이 달라 하차를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유선동 PD가 13회를 직접 쓰고 김새봄 작가가 14회부터 마지막 회를 담당했다.

▲ 배우 유준상이 OCN '경이로운 소문'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서면으로 만났다 / 사진: 나무엑터스 제공

이와 관련해 유준상은 “기존 작가님께서 만들어주셨던 ‘경이로운 소문’이 갖고 있던 결, 분위기를 놓치지 않고 이어가기 위해 모든 배우들과 제작진이 노력했다”며 “그런 많은 분들의 애정과 노고 덕분에 좋은 마무리를 이끌 수 있었던 것 같다.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마지막 회를 보시고 나면 ‘역시’ 싶으실 거다. 개인적으로 이야기가 잘 마무리되었다고 생각한다”면서 “이를 위해 정말 최선을 다한 모든 배우, 스태프들에게 감사 인사 전하고 싶다. 아마 마지막 회를 보시고 나서는 다음이 더 기대된다는 반응이 많지 않을까 생각된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유준상은 “‘경이로운 소문’을 정말 꼭 보시길 바란다”고 힘주어 말했다. “요즘 같이 지치고 힘들 때 보시면 많은 위로가 될 것”이란다. 그는 “저희 카운터들이 다 친구처럼 느껴지실 거다. 여러분 곁에 저희처럼 친근하고 든든한 카운터들이 늘 존재한다고 생각하시면서 힘내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이로운 소문’은 성원에 힘입어 ‘경이로운 귀환’이란 제목의 스페셜 방송을 편성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경이로운 소문’의 비하인드 이야기와 배우들의 개인기 등이 공개된다. 오는 2월 7일 밤 10시 40분 tvN, OCN에서 동시에 만날 수 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EST Entertainment / Football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주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ㆍ광고문의
주식회사 베프리포트  |  T/F 02-521-1793
등록번호 : 경기 아 51330  |  등록 및 발행연월일 : 2015년 11월 2일
제호: 베프리포트   |  발행인·편집인 : 정일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민솔
발행소 :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37길 24-9 B02호,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경춘로 2248번길 40
대표문의 : 1one@beffreport.com  |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Copyright © 2021 베프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