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백
    여백
  • 여백
HOME Entertainment 방송·연예
“괴물은 누구인가”... 신하균·여진구 ‘괴물’ 메인 포스터 공개‘허쉬’ 후속으로 오는 2월 19일 첫 방송
김주현 기자 | 승인 2021.01.26 18:10
▲ JTBC 새 드라마 '괴물'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 사진: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JTBC스튜디오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신하균, 여진구가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진실 추적을 시작한다.

JTBC 새 금토드라마 ‘괴물(연출 심나연·극본 김수진)’ 측이 의미심장한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신하균과 여진구를 옭아맨 수갑이 괴물을 쫓는 두 남자의 벗어날 수 없는 운명의 족쇄라도 되는 듯 기묘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궁금증을 더한다.

심리 추적 스릴러 ‘괴물’은 만양에서 펼쳐지는 괴물 같은 두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괴물은 누구인가! 너인가, 나인가, 우리인가’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며 사건 이면에 숨겨진 인간의 다면성을 치밀하게 쫓는다. ‘열여덟의 순간’, ‘한여름의 추억’ 심나연 감독과 ‘매드독’ 김수진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괴물’은 베일을 벗을수록 극강의 서스펜스로 시청자들을 현혹하고 있다. 이날 공개된 메인 포스터 역시 반전의 심리 추적 스릴러를 예고한다. 수갑이 채워진 채 서로의 등을 맞대고 앉은 이동식(신하균 분)과 한주원(여진구 분). 괴물을 쫓는 두 사람의 다른 듯 닮은 절묘한 데칼코마니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속내를 짐작할 수 없는 눈빛, 다크한 실루엣이 소름 돋는 긴장감을 드리운다.

특히 이들을 옭아맨 수갑이 의미심장하다. 누가 누구에게 채운 것인지, 아니면 지독한 사건에 얽힌 두 사람을 옥죄어 오는 또 다른 무언가의 암시인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괴물은 누구인가’라는 문구는 이들이 쫓는 진실, 그리고 사건의 실체 너머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신하균이 연기하는 이동식은 속내를 알 수 없는 만양 파출소 경사다. 무서울 것 없는 강력계 형사였지만, 지금은 변두리 파출소에서 잡일을 도맡고 있는 인물. 끊임없이 자신을 자극하는 한주원 형사의 전임과 함께, 20년 전 자신의 인생을 송두리째 뒤바꾼 희대의 연쇄 살인과 유사한 사건이 발생하며 삶이 요동친다. 여진구가 분하는 한주원은 비밀을 안고 만양 파출소로 내려온 엘리트 형사다. 탄탄대로를 걷던 그는 ‘괴물보다 더 괴물’ 같은 파트너 이동식을 만나 소용돌이에 휘말린다.

제작진은 “괴물을 쫓는 두 남자의 뜨거운 추적이 흥미롭게 펼쳐진다. 내면의 가장 깊은 곳까지 짚어내는 신하균, 여진구의 섬세하고 힘 있는 연기가 심리 추적 스릴러의 진수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오는 2월 19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EST Entertainment / Football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주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ㆍ광고문의
주식회사 베프리포트  |  T/F 02-521-1793
등록번호 : 경기 아 51330  |  등록 및 발행연월일 : 2015년 11월 2일
제호: 베프리포트   |  발행인·편집인 : 정일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민솔
발행소 :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37길 24-9 B02호,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경춘로 2248번길 40
대표문의 : 1one@beffreport.com  |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Copyright © 2021 베프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