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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대중 취향 저격” 자신한 체리블렛이 꼽는 ‘Cherry Rush’ 최애곡은?② (인터뷰)“‘종소리’, 눈 오는 날마다 찾을 것... ‘라팜파’ 들으면 춤추고파”
김주현 기자 | 승인 2021.01.23 00:09
▲ 걸그룹 체리블렛이 첫 번째 미니앨범 발매를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서면으로 만났다 / 사진: FNC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걸그룹 Cherry Bullet(이하 체리블렛)이 새 앨범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체리블렛은 최근 컴백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진행한 서면 인터뷰에서 지난 20일 베일을 벗은 첫 번째 미니앨범 ‘Cherry Rush(체리 러시)’를 소개했다.

먼저 해윤은 “타이틀곡 ‘Love So Sweet(러브 쏘 스윗)’을 합쳐 총 5곡이 들어갔다. 이번 수록곡 무대인 ‘라팜파’도 좋아하는데, 사실 ‘종소리’라는 노래도 굉장히 좋아한다. 체리블렛이 불러본 겨울 느낌의 따뜻한 곡인데 들을 때마다 설레는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유주는 “‘Love So Sweet’은 체리블렛이 사랑에 빠진 마음을 달달하게 표현하는 곡”이라면서 “특히 저는 이번 수록곡 ‘멋대로 해’ 중 ‘내 사랑을 안 놓칠래 내 느낌을 믿고있어’라는 파트의 가사, 멜로디가 너무 마음에 들었다. 그래서 그걸 표현하는 것에 신경을 많이 썼었는데, 제가 원했던 느낌이 담긴 것 같아 애착이 많이 간다”고 밝혔다.

보라는 “‘Love So Sweet’은 바람이 나뭇잎을 스칠 때 나는 소리만큼이나 간질간질하고 캔디처럼 달콤한 멜로디가 특징인 곡으로, 단순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베이스라인들로 구성된 레트로한 사운드 기반의 신스팝 장르의 곡”이라며 “이외에도 발랄한 ‘라팜파’, 겨울에 어울리는 ‘종소리’, 폼 나는 ‘폼 나게’, 당당한 ‘멋대로 해’가 수록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 걸그룹 체리블렛이 첫 번째 미니앨범 발매를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서면으로 만났다 / 사진: FNC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어 “‘라팜파’는 가이드 녹음부터 함께 했던 곡이라 애착이 크고 좋아한다. 하지만 눈이 내리는 날에는 ‘종소리’를 듣고 싶다”며 웃었다.

아울러 지원은 “사실 이번 앨범에 담긴 5곡이 모두 매력 있고 색깔이 뚜렷하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 대중의 마음을 저격할 수 있을 만한 곡들이 다 담겨 있다는 생각이 든다”며 “그 중 저는 ‘멋대로 해’와 ‘종소리’에 애착이 많이 가는 편인 것 같다”고 말했다.

레미는 “리듬이 너무 좋고 노래를 들으면 춤추고 싶어지는, 밝고 신나는 ‘라팜파’가 애착이 간다”고 거들었다. 채린은 “물론 모든 곡이 다 좋지만 타이틀곡만큼 애착이 가는 곡은 ‘종소리’인 것 같다. 굉장히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곡이니 많이 사랑해 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메이는 “‘종소리’라는 곡이 너무 마음에 든다. 가사도 멜로디도 너무 예쁘고 겨울에 찰떡인 노래인 것 같다”며 “멤버들의 음색이 이 곡과 잘 맞아서 평소에도 많이 들을 것 같다”고 강조했다.

한편, ‘Cherry Rush’는 체리블렛이 데뷔 후 처음 선보인 미니 형태의 음반이다. 달콤한 음식을 섭취한 뒤 에너지가 치솟는 상태를 뜻하는 ‘Sugar Rush(슈가 러시)’에서 따왔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체리블렛의 달콤한 매력을 최대로 끌어올린 ‘LOVE SWEET ENERGY(러브 스윗 에너지)’가 앨범 전반을 아우르며 대중에게 새로운 행복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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