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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연우·치타, 공개 열애 3년 만에 결별 “서로 응원하는 사이로 남을 것” (공식입장)‘부러우면 지는거다’ 출연해 애정 과시하기도
김주현 기자 | 승인 2021.01.21 16:13
▲ 남연우와 치타가 공개 열애 3년 만에 결별을 공식화했다 / 사진: 트리플픽쳐스, Mnet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겸 감독 남연우와 래퍼 치타가 3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 

21일(오늘) 치타의 소속사 크다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에 “두 사람이 헤어진 게 맞다”며 “치타는 현재 앨범 작업 중”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남연우 측 역시 “최근 헤어졌다. 사이가 나빠지거나 불편한 상황은 전혀 아니다. 서로 응원하는 사이로 남을 것”이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2018년 12월 교제 사실을 인정하고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그 사이 치타는 남연우가 연출한 영화 ‘초미의 관심사’ 주인공으로 열연했다. 또 MBC 예능 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거다’에는 동반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치타는 Mnet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1 우승자이자 ‘프로듀스’ 시리즈의 멘토로 이름을 알렸다. 현재는 동아TV ‘뷰티 앤 부티’ 시즌5 진행을 맡고 있다. 남연우는 영화 ‘챔피언’, ‘호랑이보다 무서운 손님’, 드라마 ‘방법’ 등에 얼굴을 비췄으며 다양한 단편 영화의 메가폰을 잡았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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