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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로운 “채현승, 다양한 매력 가진 캐릭터”“채현승 역 위해 발성·발음에 많이 신경 써”
김주현 기자 | 승인 2021.01.18 14:57
▲ SF9 로운이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에서 맡은 채현승 역할을 소개했다 / 사진: JTBC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SF9 로운이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에서 맡은 채현승 역할을 소개했다.

18일(오늘)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연출 이동윤·극본 채윤)’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차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이동윤 감독을 비롯해 배우 원진아, 로운, 이현욱, 이주빈이 자리했다.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는 나도 모르게 시작된 하나의 로맨스를 담는 드라마로, 완전무결한 직진 후배와 완벽주의 선배의 밀고 당기는 로맨스를 그린다. 로운은 극 중 화장품 브랜드 끌라르 마케터 1년차 채현승으로 분한다.

이날 로운은 “현승이는 잘 자란 사람이다. 한 문장으로 정리하자면 사랑할 준비도 되어있고, 사랑받을 준비도 되어있는 캐릭터”라며 “다양한 매력이 있는 친구여서 시청자 분들께서 되게 재밌게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전작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이하 어하루)’에 이어 두 번째 주연을 맡게 됐다. 로운은 “캐릭터에 대한 부담은 있었지만, 주연이나 드라마 자체에 대한 부담은 없었다”며 “감독님, 작가님이 너무 좋으시고 배우 분들도 너무 좋으셔서 저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어하루’와는 정반대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 사실 현승이의 초반부는 이해하기 어려웠는데, 그런 부분들은 작가님, 여러 선배님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많이 채워나갔다. ‘어하루’와의 정반대 결이 있을 것 같다. 직접 보신다면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로운은 “‘어하루’에서는 캐릭터 자체가 모호해 일부러 신경을 덜 쓰기도 했는데, 이번 작품 속 현승이는 일도 잘하고 다양한 모습이 있어서 발성과 발음에 많이 신경을 썼다”고 덧붙였다.

금일 오후 9시 첫 방송.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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