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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이현욱 “인간다운 감정 표현에 중점”“인간적이고 따뜻한 웃음 보여드릴 것”
김주현 기자 | 승인 2021.01.18 14:45
▲ 배우 이현욱이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 사진: JTBC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이현욱이 작품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JTBC 새 월화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연출 이동윤·극본 채윤)’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차 온라인 생중계로 대체됐다. 김지민이 진행을 맡은 가운데, 배우 원진아, 로운(SF9), 이현욱, 이주빈과 이동윤 감독이 참석했다.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는 완전무결한 직진 후배 채현승(로운 분)과 완벽주의 선배 윤송아(원진아 분)의 밀고 당기는 로맨스 드라마다. 이진욱은 극 중 화장품 브랜드 끌라르 마케팅팀 팀장 이재신으로 분한다.

이날 이현욱은 “좋은 작품을 출연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좋은 대본을 열심히 연기하려고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현욱은 그간 ‘쓰리 데이즈’, ‘타인은 지옥이다’, ‘써치’ 등 장르물에 주로 출연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따라서 로맨스물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를 통해 보여줄 새로운 매력에 관심이 쏠린다.

그는 “그전에는 냉소적이고 반사회적인 인물을 연기해왔다. 경찰서에 다니면서 흉기를 들고 누구를 해하려고 했는데, 이 작품에선 인간적이고 따뜻한 웃음음 보여드리려고 한다”며 “특별히 연기 변신을 하려고 했다기보다는 그저 인간다운 대본에 충실하게 연기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직장에서 일어나는 일들인 만큼 사회적인 인물이 될 것 같다. 전작의 캐릭터들과는 달리 사회 안에서 움직이기 때문에 그런 감정을 표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는 금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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