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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동방신기 유노윤호 “신예은, ‘불면’ 피처링 위해 보컬 레슨까지”“정말 프로페셔널한 사람, 같이 연기하는 호흡도 좋아”
김주현 기자 | 승인 2021.01.18 11:49
▲ 유노윤호가 '불면'에 함께한 신예은과의 작업기를 떠올렸다 /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배우 신예은과의 작업기를 떠올렸다.

유노윤호는 18일(오늘) 오전 코로나19 확산 방지차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두 번째 미니앨범 ‘NOIR(누아르)’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신예은 씨는 녹음하는 세 시간 동안 쉬지를 않으셨다. ‘한 번 더 가볼게요’라고 말씀하시는 걸 보며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정말 프로페셔널했다. 같이 연기하는 호흡도 좋았다”고 밝혔다.

유노윤호는 금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두 번째 솔로 미니앨범 ‘NOIR’를 공개한다. 이번 결과물은 한 남자 내면의 깊은 감정들을 다양한 장르의 영화처럼 표현한 시네마틱 음악으로 구성돼 있다. 수록곡 모두 가사와 무드를 시각적으로 담은 트랙 필름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신예은은 여섯 번째 트랙 ‘불면’ 피처링과 트랙 필름 출연으로 힘을 보탰다. ‘불면’은 서정적인 멜로 감성을 담은 라틴풍 팝 곡으로, 아르페지오 연주의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가 돋보이는 노래다. 신예은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두 남녀가 대화를 나누는 듯한 방백이 곡의 매력을 배가시켰다.

▲ 유노윤호가 '불면'에 함께한 신예은과의 작업기를 떠올렸다 /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유노윤호는 ‘불면’에 대해 “처음 데모 버전 들었을 땐 빠른 템포의 라틴, 레게 장르의 곡이었다. 그 멜로디에 애수가 느껴지더라. 멜로디를 가져오고 편곡해서 팝 버전으로 만들었다”고 소개했다.

이어 “신예은 씨가 ‘불면’이 첫 피처링이라고 말씀해주시더라. 곡에도 참여해주시고 트랙 필름에도 출연해주셨다. 노래 부르는 사람이 영상에도 출연하니까 감정이 잘 드러난 것 같다. 보컬 레슨을 받으셨다고 들었다. 많은 열정을 보여주셔서 이 자리를 빌려 감사드린다고 말씀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NOIR’의 타이틀곡은 ‘Thank U(땡큐)’다. 누아르 영화 같은 진한 페이소스와 드라마틱한 전개가 돋보이는 팝 댄스곡으로, 온라인상 냉소와 조롱까지 자신을 성장시킬 자양분으로 삼아 더욱 멋진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메시지를 담아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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