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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프SNS] 이수민, 영화 불법 감상 사과 “앞으로 더 신중히 행동할 것” (전문)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별다른 입장 無
김주현 기자 | 승인 2021.01.12 14:02
▲ 배우 이수민이 영화 불법 감상 의혹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 사진: 베프리포트DB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이수민이 불법적인 경로로 영화를 시청했다는 의혹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이수민은 지난 1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2일 영화 ‘화양연화’와 ‘영웅본색’의 스크린 샷을 게시했던 사실이 있었다”며 “불법 사이트라는 것을 뒤늦게 인지하게 되었고, 다운로드를 한 것은 아니지만 불법 사이트로 영화를 시청한 것 자체가 잘못된 행동임을 깨달았다”고 밝혔다.

그는 “죄송하다. 깊이 사과드리며, 앞으로 더 신중히 행동하고 조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수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첫 영화들, 화양연화, 영웅본색”이라는 글을 게재하며 영화 속 한 장면을 첨부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진 속 영화 장면, 자막 등을 토대로 이수민이 불법적인 경로로 감상한 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다.

이하는 이수민이 올린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이수민입니다. 지난 2일 인스타에 영화 ‘화양연화’와 ‘영웅본색’의 스크린 샷을 게시했던 사실이 있습니다.

불법 사이트라는 것을 뒤늦게 인지하게 되었고, 다운로드를 한 것은 아니었지만 불법 사이트로 영화를 시청한 것 자체가 잘못된 행동임을 깨닫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깊이 사과드리며, 앞으로 더 신중히 행동하고 조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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