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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세븐, JYP 떠난다 “양측 합의하 재계약 NO” (공식입장)갓세븐도 못 넘은 7년 벽... 멤버 각자의 길
김주현 기자 | 승인 2021.01.11 15:02
▲ 갓세븐이 논의 끝에 현 소속사와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 /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인기 보이그룹 GOT7(이하 갓세븐)이 결국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를 떠난다.

11일(오늘) JYP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당사는 오는 19일 갓세븐과의 전속계약 만료를 앞두고 멤버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면서 “그 결과 양측은 보다 새로운 미래를 기원하며 합의하에 재계약은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갓세븐은 2014년 데뷔 후 7년여간 K팝을 대표하는 글로벌 아이돌그룹으로 맹활약했다. K팝과 JYP의 성장에 함께해준 갓세븐, 그리고 갓세븐의 활동에 원동력이 되어주신 I GOT7(아이갓세븐, 갓세븐 팬클럽)을 비롯한 모든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 전한다”고 덧붙였다.

JYP는 “공식적인 인연은 마무리되지만 앞으로 갓세븐 멤버들이 나아갈 새로운 미래를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갓세븐은 2014년 첫 번째 미니앨범 ‘Girls Girls Girls(걸스 걸스 걸스)’로 데뷔, ‘A’, ‘하지하지마’, ‘딱 좋아’, ‘니가 하면’, ‘하드캐리’, ‘You Are(유 아)’ 등으로 사랑받았다. 지난해 11월에는 네 번째 정규앨범 ‘Breath of Love : Last Piece(브리드 오브 러브 : 라스트 피스)’를 냈다.

멤버들은 각자의 길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진영은 BH엔터테인먼트, 유겸은 AOMG와 접촉했고, 영재는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 뱀뱀은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와 만났다. JB는 유명 힙합 레이블 및 글로벌 음반사로부터 러브콜을 받았으며, 마크는 미국으로 돌아갈 계획이다. 잭슨은 자신이 설립한 글로벌 레이블을 통해 활동을 지속할 전망이다.

▲ 갓세븐이 논의 끝에 현 소속사와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 /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입니다. JYP는 오는 1월 19일 소속 아티스트 GOT7과 전속계약 만료를 앞두고 멤버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양측은 보다 새로운 미래를 기원하며 합의하에 재계약은 진행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GOT7은 2014년 1월 16일 데뷔 후 7년여간 K팝을 대표하는 글로벌 아이돌그룹으로 맹활약했습니다.

K팝과 JYP의 성장에 함께해 준 GOT7, 그리고 데뷔와 함께 아낌없는 성원으로 GOT7의 활동에 원동력이 되어 주신 ‘I GOT7’을 비롯한 모든 팬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공식적인 인연은 마무리되지만 JYP는 앞으로 GOT7 멤버들이 나아갈 새로운 미래를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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