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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MCND “코로나19 종식되면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은…”② (인터뷰)MCND가 바라는 ‘역주행’ 곡은?
김주현 기자 | 승인 2021.01.09 14:05
▲ MCND가 두 번째 미니앨범 발매를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서면으로 만났다 / 사진: 티오피미디어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신인 보이그룹 MCND(엠씨엔디)가 코로나19 종식 후 가장 하고 싶은 일에 대해 이야기했다.

MCND는 최근 컴백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진행한 서면 인터뷰에서 “오프라인 콘서트를 해보고 싶다”고 입을 모았다.

캐슬제이는 “팬분들과 함께 같은 장소에서 호흡하고 놀고 싶다”고 말문을 열었다. 윈은 “코로나19가 종식되면 당연히 오프라인 콘서트부터 개최하고 싶다”며 “저희 무대는 직접 봐야 더 멋지다”고 거들었다.

빅, 민재 역시 “젬(MCND 팬클럽)분들과 같이 무대를 꾸미고 싶다. 젬분들에게 무대를 직접 선보이고 싶다”고 덧붙였다. 휘준은 “오프라인 콘서트 외에 대면 팬사인회를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 MCND가 두 번째 미니앨범 발매를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서면으로 만났다 / 사진: 티오피미디어 제공

아울러 MCND는 역주행시키고 싶은, 애착이 가는 노래도 공개했다. 빅과 민재는 “‘떠 (Spring)’가 역주행했으면 좋겠다. 봄에 나온 노래라 봄이면 이 노래가 가장 먼저 떠올랐으면 좋겠다”면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곡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휘준은 ‘TOP GANG(탑 갱)’을 꼽은 데에 “저희 MCND를 알린 곡이기도 하고, 그때는 팬분들의 함성을 직접 들을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윈은 “개인적으로 ‘Galaxy(갤럭시)’를 좋아하기 때문에 역주행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MCND는 지난 8일 두 번째 미니앨범 ‘MCND AGE(엠씨엔디 에이지)’를 발표했다. ‘MCND AGE’는 MCND가 자신들만의 음악으로 새 시대를 열겠다는 당찬 포부를 담은 결과물이다. 타이틀곡 ‘우당탕’ 외에 동명의 인트로, ‘LOUDER(라우더)’, ‘KO, OK!(케이오, 오케이!)’, ‘PLAYER(플레이어)’, 아웃트로 ‘ㅁㅊㄴㄷ’, ‘아직 끝난거 아이다’ 등 총 일곱 트랙이 수록돼 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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