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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FC서울, 수문장 양한빈 골키퍼와 재계약2022년까지 동행
최민솔 기자 | 승인 2021.01.03 17:11
▲ 2022년까지 FC서울과 재계약한 골키퍼 양한빈 / 사진: FC서울

[베프리포트=최민솔 기자] FC서울이 수문장 양한빈 골키퍼와 2022년까지 함께한다.

FC서울은 주전 골키퍼 양한빈과의 재계약에 성공하면서 안정감 있는 수비를 구축하는데 성공했다. 특히 FC서울은 양한빈과 함께 황현수, 고광민, 윤종규 등 수년간 호흡을 맞춰온 수비라인의 조직력이 더욱 견고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2014년 FC서울로 이적해 8년째 동행을 이어가고 있는 양한빈은 2017 시즌부터 주전급 골키퍼로 성장하며 팀의 간판 골키퍼로 자리 잡았다. 195cm의 큰 키와 뛰어난 반사신경을 갖춘 양한빈은 국내 정상급 골키퍼로 평가받으며 지금까지 K리그 통산 91경기에 출장했다.

양한빈은 “FC서울의 선수로 계속 활약할 수 있게 기회를 주신 구단과 팬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FC서울은 프로선수로서 지금까지 성장할 수 있었던 특별하고 고마운 구단이다. 팬들의 사랑에 반드시 보답할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재계약 소감을 밝혔다.

최민솔 기자  solsol@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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