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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오늘의 베프] 잔나비 ‘See Your Eyes’아는 사람들만 아는 잔나비 명곡... 지난달에는 ‘잔나비 소곡집 l’ 발표
김주현 기자 | 승인 2020.12.16 00:00
▲ 6년 전 오늘 발매된 잔나비의 'See Your Eyes' / 사진: 앨범 커버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베프리포트가 ‘N년 전 오늘의 베프’ 코너를 연재합니다. N년 전의 명곡을 되돌아보고, 그 명곡을 부른 가수의 근황을 소개합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2014년 12월 16일 발매된 잔나비의 ‘See Your Eyes(씨 유어 아이즈)’입니다.

♬ See Your Eyes
잔나비의 첫 번째 미니범과 동명의 타이틀곡이다. ‘See Your Eyes’는 잘못된 사랑의 방식으로 인해 상처받은 여자에게 바치는 곡으로, 무책임한 행동에 대한 남자의 후회를 음악적으로 표현했다.

음반에는 ‘See Your Eyes’ 외에 ‘Baby Maybe(베이비 메이비)’, ‘너 같아’, ‘November Rain(노벰버 레인)’, ‘누구나 겨울이 오면’, ‘달’, ‘See Your Eyes’ 어쿠스틱 버전 등 총 일곱 트랙이 수록돼 있다. 이중 ‘November Rain’은 2013년 10월 싱글앨범 형태로 발매된 바 있다.

▲ 잔나비가 최근 공개한 새 프로필 사진 / 사진: 페포니뮤직 제공

리더 최정훈은 “이번 앨범을 만들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타이틀곡을 정하는 것이었다. 잔나비만의 감성과 겨울 느낌을 함께 잘 표현해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첫 번째 미니앨범인 만큼 심혈을 기울여 작업했다. 추운 겨울을 녹여줄 따뜻한 앨범이 될 것”이라고 자부했다.

2014년 ‘로켓트’로 데뷔한 잔나비는 그해 ‘봉춤을 추네’와 ‘See Your Eyes’를 거쳐 입소문을 타더니 ‘식샤를 합시다2’, ‘구여친클럽’, ‘두번째 스무살’, ‘디어 마이 프렌즈’, ‘혼술남녀’ 등 인기 드라마 OST 가창에 참여하며 이름을 알렸다. 2016년 내놓은 첫 번째 정규앨범 ‘MONKEY HOTEL(몽키 호텔’)의 타이틀곡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은 지금껏 잔나비를 대표하는 명곡으로 꼽힌다.

메이저로 올라온 잔나비는 지난해 ‘로맨스는 별책부록’ OST ‘나는 볼 수 없던 이야기’에 이어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로 흥행 2연타에 성공했다. 최정훈이 스타들만 나간다는 MBC ‘나 혼자 산다’ 출연 소식까지 전하면서 팀 전체가 승승장구하는 듯 했으나 건반을 담당했던 유영현이 학교폭력 논란에 휩싸이며 위기를 맞았다.

▲ 잔나비는 최근 '잔나비 소곡집│'을 발표하고 큰 사랑을 받았다 / 사진: 페포니뮤직 제공

유영현에게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한 한 네티즌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11년 전 괴롭힘을 당했다. 라이터를 가지고 장난치고 비닐봉지를 얼굴에 씌우고 내 사물함에 장난치는 것은 기본이었다”며 그에게 당한 일을 폭로했다.

소속사 페포니뮤직은 “잔나비 멤버 유영현의 학교폭력 논란과 관련하여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우선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당사는 학교폭력 논란과 관련해 본인에게 직접 사실관계를 확인했고, 유영현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유영현은 잔나비에서 자진 탈퇴해 자숙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다른 잔나비 멤버들도 이로 인해 피해를 받으신 분께 어떤 방식으로든 용서를 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잔나비는 지난달 ‘잔나비 소곡집 l’을 발표, ‘가을밤에 든 생각’, ‘한걸음’, ‘그 밤 그 밤’, ‘늙은 개’, ‘작전명 청-춘!’ 등 모든 수록곡으로 고른 사랑을 받고 있다. 최정훈은 지난 5일 4일간 온라인 비대면으로 개최된 ‘2020 멜론뮤직어워드’에 참석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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