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백
    여백
  • 여백
HOME Entertainment 음악
큐브 측 “악의적 가해 행위·수위 높아져 악플러 형사고소” (공식입장)“가해자들, 어떤 선처도 하지 않을 것... 엄중히 대응”
김주현 기자 | 승인 2020.12.15 16:13
▲ 큐브엔터테인먼트가 악플러들을 형사 고소했다 / 사진: 베프리포트DB, 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비투비, CLC(씨엘씨), 펜타곤, (여자)아이들 등이 속한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 측이 악플러를 상대로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

15일(오늘) 큐브는 공식 보도자료를 내고 “큐브는 아티스트 권익보호 위원회를 설치했다. 아티스트 권익보호 위원회는 온라인을 통해 팬분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한편, 온라인 상에서 발생하고 있는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모욕, 수치심을 야기하는 성적인 표현 및 편집물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악의적인 가해 행위가 급격히 늘고 그 수위도 높아지면서, 대중의 사랑을 받는 아티스트와 큐브가 감내하기 어려운 상황에 이르렀다. 더욱이 팬분들의 걱정과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큐브는 더 이상 이를 좌시할 수 없다고 판단하였고, 가해자들에게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묻고자 법무법인을 통해 형사고소를 진행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언급한 악의적인 가해 행위들은 형법,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에관한법률,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법률 등에 의거하여 처벌 가능한 중대한 범죄행위다. 큐브는 향후 엄벌에 처해질 가해자들에 대해서는 어떠한 선처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큐브는 “이번 법적 조치는 많은 팬분들의 응원과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향후에도 악의적인 가해 행위에 대해서는 팬분들과 함께 엄중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면서 “큐브 또한 여러분들과 함께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큐브엔터테인먼트가 악플러들을 형사 고소했다 / 사진: 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십니까.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입니다. 먼저 큐브 소속 아티스트를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큐브는 아티스트 권익보호 위원회를 설치하여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을 보호하고, 팬분들의 관심과 사랑에 대해 좋은 음악과 컨텐츠로 보답한다는 철학을 중요한 가치로 삼고 있습니다.

이에 아티스트 권익보호 위원회는 온라인을 통해 팬분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한편, 온라인 상에서 발생하고 있는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모욕, 수치심을 야기하는 성적인 표현 및 편집물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왔습니다.

그런데 최근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악의적인 가해 행위가 급격히 늘고 그 수위도 높아지면서, 대중의 사랑을 받는 아티스트와 큐브가 감내하기 어려운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더욱이 팬분들의 걱정과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큐브는 더 이상 이를 좌시할 수 없다고 판단하였고, 가해자들에게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묻고자 법무법인을 통해 형사고소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악의적인 가해 행위들은 형법,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에관한법률,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법률 등에 의거하여 처벌 가능한 중대한 범죄행위입니다. 큐브는 향후 엄벌에 처해질 가해자들에 대해서는 어떠한 선처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번 법적 조치는 많은 팬분들의 응원과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하였습니다. 향후에도 악의적인 가해 행위에 대해서는 팬분들과 함께 엄중히 대응해 나갈 것입니다.

다시 한 번 큐브의 아티스트들에게 많은 사랑과 관심을 가져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큐브 또한 여러분들과 함께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EST Entertainment / Football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주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ㆍ광고문의
주식회사 베프리포트  |  T/F 02-521-1793
등록번호 : 경기 아 51330  |  등록 및 발행연월일 : 2015년 11월 2일
제호: 베프리포트   |  발행인·편집인 : 정일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민솔
발행소 :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37길 24-9 B02호,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경춘로 2248번길 40
대표문의 : 1one@beffreport.com  |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Copyright © 2021 베프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