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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전 오늘의 베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Show Me Your Love’‘동슈’·‘SM 꽃밭’ 등 애칭 얻으며 큰 사랑... 아이돌그룹 대표 캐럴로 자리매김
김주현 기자 | 승인 2020.12.15 00:02
▲ 15년 전 오늘 발매된 동방신기, 슈퍼주니어의 'Show Me Your Love' / 사진: 앨범 커버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베프리포트가 ‘N년 전 오늘의 베프’ 코너를 연재합니다. N년 전의 명곡을 되돌아보고, 그 명곡을 부른 가수의 근황을 소개합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2005년 12월 15일 발매된 동방신기, 슈퍼주니어의 ‘Show Me Your Love(쇼 미 유어 러브)’입니다.

♬ Show Me Your Love
2세대 아이돌그룹 인기의 포문을 연 동방신기와 슈퍼주니어가 함께 발매한 겨울 싱글앨범 타이틀곡이다. SM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는 두 팀은 ‘동슈’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음악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Show Me Your Love’는 켄지가 작사, 작곡한 곡으로, 고급스러운 애시드 재즈 리듬과 몽환적인 베이스라인, 세련된 멜로디의 조합으로 완성된 경쾌한 분위기를 자랑한다. 노래를 듣고 있으면 행복하고 따뜻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랩 가사는 동방신기 믹키유천과 슈퍼주니어 은혁, 희철, 신동이 함께 썼다.

▲ 동방신기와 슈퍼주니어가 함께 부른 'Show Me Your Love'는 지금껏 사랑받는 겨울송으로 꼽힌다 /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SM엔터테인먼트는 “동방신기와 슈퍼주니어가 완벽한 호흡을 바탕으로 포근한 노래를 선사해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면서 “동방신기 다섯 멤버와 슈퍼주니어 열두 멤버의 각기 다른 개성의 보컬을 감상할 수 있으며, 두 팀의 만남으로도 이미 관심이 집중됐다”고 자부했다.

‘SM 꽃밭’이란 별명을 얻은 ‘Show Me Your Love’ 무대는 눈을 뗄 수 없다. 깜찍하고 귀여운 퍼포먼스와 짝을 지어 추는 커플 댄스 등 다양한 안무 구성 덕분이다. 소속사는 “2005년 11월 30일, 12월 2일 두 차례에 걸쳐 촬영된 뮤직비디오는 17명이 대거 출연하는 탓에 진땀을 흘리긴 했지만, 평소 각별한 우정을 쌓고 있는 사이인 덕에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고 전했다.

음반에는 ‘Show Me Your Love’ 외에 동방신기가 가창한 ‘I Wanna Hold You(아이 워너 홀드 유)’, 슈퍼주니어가 부른 ‘오늘만은 (I`m Your Man)’ 등 총 네 트랙이 수록돼 있다. 동방신기의 숨은 명곡으로 불리는 ‘I Wanna Hold You’는 멤버들의 가창력을 제대로 확인할 수 있는 노래로, 정통 R&B를 표방한다. 재즈한 느낌이 물씬 풍겨 겨울과 제법 잘 어울린다. ‘오늘만은’은 슈퍼주니어 은혁, 신동의 재미있는 토크로 시작한 팝 댄스곡이다.

▲ 동방신기는 오는 26일 온라인 팬미팅을 개최한다. 슈퍼주니어는 내달 열 번째 정규앨범을 낸다 / 사진: SM엔터테인먼트, 레이블SJ 제공

한편, 동방신기는 오는 26일 데뷔 17주년을 맞는다. 이들은 데뷔 17주년을 기념해 26일 오후 5시부터 V앱 채널을 통해 온라인 팬미팅 ‘동(冬),방(房),신기 with Cassiopeia(동방신기 위드 카시오페아)’를 유료 생중계한다.

이번 팬미팅 제목은 동방신기의 이름을 활용해 ‘추운 겨울(冬) 방(房) 안에서 함께 나누는 우리의 신나고 기쁜 이야기’를 줄여 만든 것으로, 히트곡 및 멤버 솔로 퍼포먼스, 게임 등 다양한 무대와 토크를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슈퍼주니어는 내달 열 번째 정규앨범 ‘The Renaissance(더 르네상스)’를 발매할 계획이다. 이 음반은 슈퍼주니어의 데뷔 15주년을 기념하는 결과물이다. 당초 이달 중 베일을 벗을 예정이었으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1월로 연기했다.

슈퍼주니어는 ‘The Renaissance’ 관련 티저 이미지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슈퍼주니어는 매주 다른 유닛 조합과 개인 티저 사진을 오픈하면서 컴백 열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해당 앨범에는 선공개곡 ‘우리에게’를 포함해 다채로운 장르의 10곡이 수록된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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