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백
    여백
  • 여백
HOME Football 해외축구
[EPL] ‘오바메양 자책골+자카 퇴장’ 아스널, 홈에서 46년 만에 번리에 패배오바메양 자책골로 무기력하게 패배
정일원 기자 | 승인 2020.12.14 12:07
▲ 번리와의 홈경기서 46년 만에 패한 아스널 / 사진: 아스널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아스널이 안방서 46년 만에 번리에 패했다.

1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서 펼쳐진 ‘2020-2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번리와의 12라운드 홈경기서 아스널이 후반 오바메양의 자책골로 인해 0-1로 패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모처럼 홈관중 2,000명이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을 찾아 선수들을 응원했지만, 아스널은 무기력한 경기력으로 홈팬들을 울렸다.

아스널은 후반 11분 미드필더 그라니트 자카가 상대팀 선수 목을 조르는 행위로 레드카드를 받아 수적열세에 빠졌다.

이후 후반 28분 코너킥 상황서 수비에 가담한 오바메양의 헤더가 그대로 골문으로 빨려 들어가 자책골이 되고 말았다.

영국 BBC의 보도에 따르면 아스널이 홈에서 번리에 패한 건 지난 1974년 9월 이후 46년 만에 처음이다. 리그 초반 12경기서 10골에 그친 것은 지난 1981-82 시즌 8골 이후 가장 저조한 득점력이다.

지난 던독과의 유로파리그 경기서 모처럼 크로스 일변도 공격서 변화를 예고한 아스널이었지만, 빡빡한 수비블록을 구축한 번리를 상대로 슈팅 18개를 때리고도 단 1골을 뽑아내지 못했다.

한편, 아스널은 최근 EPL 5경기 1무 4패 부진의 늪에 빠지며 리그 15위로 처졌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EST Entertainment / Football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일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ㆍ광고문의
주식회사 베프리포트  |  T/F 02-521-1793
등록번호 : 경기 아 51330  |  등록 및 발행연월일 : 2015년 11월 2일
제호: 베프리포트   |  발행인·편집인 : 정일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민솔
발행소 :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37길 24-9 B02호,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경춘로 2248번길 40
대표문의 : 1one@beffreport.com  |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Copyright © 2021 베프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