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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곤 측 “여원, 코로나19 검사 후 음성 판정... 온라인 콘서트 긴급 연기” (공식입장)“추후 일정 및 변동 내용은 추가 공지 통해 안내할 것”
김주현 기자 | 승인 2020.11.28 23:59
▲ 펜타곤의 온라인 공연이 코로나19 여파로 연기됐다 / 사진: 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인기 보이그룹 PENTAGON(이하 펜타곤)의 공연이 급작스레 연기됐다.

28일(오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29일 진행 예정이었던 ‘2020 PENTAGON ONLINE CONCERT WE L:VE(2020 펜타곤 온라인 콘서트 위 라이브)’가 긴급 연기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펜타곤 멤버 여원이 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선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였고, 28일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보건당국의 방역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 중”이라고 설명했다.

소속사 측은 “혹시 모를 경우를 대비하여 나머지 펜타곤 멤버들도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선제적 자가격리를 하기로 결정했다”면서 “아티스트와 스태프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으로 콘서트를 기다려 주신 많은 관객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2020 PENTAGON ONLINE CONCERT WE L:VE’는 지난 10월 발매된 열 번째 미니앨범 ‘WE;TH(위드)’의 연장선에 있는 공연이다. 여러 해석이 가능한 ‘L:VE’라는 키워드 아래 펜타곤의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펜타곤 후이는 오는 12월 3일 훈련소에 입소해 4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할 계획이다.

▲ 펜타곤의 온라인 공연이 코로나19 여파로 연기됐다 / 사진: 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큐브엔터테인먼트입니다. 오는 2020년 11월 29일(일) 3PM(KST)에 진행 예정이었던 2020 PENTAGON ONLINE CONCERT [WE L:VE]가 긴급 연기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펜타곤 멤버 여원이 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선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였고, 28일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보건당국의 방역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 중입니다.

또한, 혹시 모를 경우를 대비하여 나머지 펜타곤 멤버들도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선제적 자가격리를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아티스트와 스태프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으로 콘서트를 기다려 주신 많은 관객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앞으로도 보건 당국의 지침에 따라 방역수칙을 준수하겠습니다.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드립니다. 콘서트 연기 일정 및 추후 변동 내용은 추가 공지를 통해 안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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