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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오늘의 베프] 양요섭 ‘카페인 (Feat. 용준형 Of BEAST)’양요섭 첫 번째 솔로앨범 타이틀곡... 8월 전역 후 활발한 활동 펼쳐
김주현 기자 | 승인 2020.11.26 00:14
▲ 8년 전 오늘 발매된 양요섭의 '카페인' / 사진: 앨범 커버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베프리포트가 ‘N년 전 오늘의 베프’ 코너를 연재합니다. N년 전의 명곡을 되돌아보고, 그 명곡을 부른 가수의 근황을 소개합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2012년 11월 26일 발매된 양요섭의 ‘카페인 (Feat. 용준형 Of BEAST)’입니다.

♬ 카페인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던 아이돌그룹 비스트의 메인보컬 양요섭이 내놓은 첫 번째 솔로앨범 ‘The First Callage(더 퍼스트 콜라쥬)’의 타이틀곡이다. 그는 이 음반에 3년간 차근차근 쌓아놓은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내 ‘보컬리스트 양요섭’의 가치를 증명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당시 한 팀이었던 용준형이 피처링뿐만 아니라 프로듀싱까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The First Callage’는 눈, 귀를 자극시키기만 하는 퍼포먼스형 음악이 아닌, 듣는 이의 감성을 건드리는 곡들로 가득 채워져있다. 양요섭은 솔로앨범을 위해 장르, 콘셉트, 비쥬얼 스타일링 등에 직접 참여하며 열의를 쏟아냈다.

▲ 양요섭의 솔로 데뷔곡 '카페인'은 발매 직후 큰 사랑을 받았다 / 사진: 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카페인’은 용준형과 김태주가 프로듀싱한 곡으로, 떠난 연인을 그리워하는 남자의 마음을 카페인이라는 신선한 소재와 담백한 가사로 표현한 것이 인상적인 노래다. 곡 도입부에 혼잣말을 하는듯한 양요섭의 보컬과 어쿠스틱 기타의 선율이 잘 어우러져 쓸쓸하고 절제된 분위기가 이별한 연인들의 마음을 위로해 준다.

음반에는 이외에도 ‘Look At Me Now(룩 앳 미 나우)’, ‘하던 대로 해’, ‘그래도 나는’, ‘그대는 모르죠’ 등 총 다섯 트랙이 수록돼 있다. 그는 “첫 솔로 음반이 많이 떨리기도 설레기도 한다. 타이틀곡 ‘카페인’처럼 친숙한 앨범이 됐으면 좋겠다. 비스트 5명 몫까지 무대에서 혼신의 힘을 다해 다양한 모습 보여드리겠다”는 각오를 전한 바 있다.

‘The First Callage’는 발매 직후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렸다. ‘카페인’은 음원차트 최상위권에 랭크됐고, ‘Look At Me Now’와 ‘하던 대로 해’ 등 수록곡들도 차트 인에 성공했다.

▲ 비스트에서 하이라이트로 팀명을 바꾸고 낸 두 번째 솔로앨범은 '白'으로,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고자 하는 그의 의지가 담겨있다 / 사진: 어라운드어스 제공

이후 양요섭은 2018년 2월, 두 번째 솔로앨범 ‘白(백)’을 선보였다. 자신의 이름을 걸고 약 5년 만에 돌아온 그는 “많은 것을 담았으면 하는 마음, 내 앨범이 많은 이들을 행복하게 했으면 하는 마음, 그럼에도 내가 더 성장할 자리가 있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음반명을 ‘白’으로 정했다.

그는 ‘白’ 발매를 기념해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카페인’ 이후 5년의 공백이 있었던 것에 대해 “그 시간 동안 아예 솔로앨범 계획이 없었던 건 아니다. 조금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하다 보니 시간이 걸렸다. 말을 하고 행동을 하는 건 책임감이 따른다”며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도 제가 목소리에 신경 썼다고 했는데, 느끼시는 분들이 그렇게 느껴주시지 못한다면 책임감이 떨어지는 게 아닐까 싶다. 그 고민의 흔적을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8월 전역한 양요섭은 네이버 웹툰 ‘바른연애 길잡이’ 컬래버레이션 네 번째 주자로 참여한다. 그가 가창한 ‘한 번에 알아본 사랑’이 오는 12월 3일 베일을 벗는 것. ‘한 번에 알아본 사랑’은 남자주인공 유연의 테마곡으로, 사랑에 빠져 헤어나올 수 없을 만큼 행복하지만 혹시나 하는 생각에 매일 걱정하며 애태우는 남자의 마음을 담았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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