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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음성 판정’ 빅톤 측 “첫 번째 정규앨범 발매 연기” (공식입장)빅톤 외부 스태프, 코로나19 확진 판정 → 자가격리 → 미디어 쇼케이스 취소
김주현 기자 | 승인 2020.11.24 18:29
▲ 빅톤의 첫 번째 정규앨범 발매가 코로나19 여파로 연기됐다 / 사진: 플레이엠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코로나19 3차 유행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가요계도 심상치 않다.

24일(오늘) 인기 보이그룹 VICTON(이하 빅톤)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12월 1일 예정했던 빅톤의 첫 번째 정규앨범 ‘VOICE : The future is now(보이스 : 더 퓨처 이스 나우)’의 발매가 연기됐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지난 20일 빅톤 스케줄 관련 원더케이(1theK) 콘텐츠 촬영에 참여한 외부 스태프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22일 통보받았다. 이후 보건당국의 지침을 준수하여 절차에 따라 멤버 7인 및 관련 플레이엠 스태프 5명이 23일 검사를 진행, 24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소속사 측은 “현재 동선이 겹친 확진자의 역학 조사가 진행 중에 있으며, 혹시 모를 상황에 대한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두고, 멤버들과 관련 플레이엠 스태프들은 당분간 자발적으로 자가격리에 들어가기로 결정했다”고 부연했다.

아울러 “이번 상황과 더불어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으로 인한 갑작스러운 스케줄 변동 등 여러 이슈로 인해 준비에 어려움이 있어, 부득이하게 앨범 발매 연기를 결정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빅톤은 내달 1일 데뷔 4년 만의 정규앨범 ‘VOICE : The future is now’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What I Said(왓 아이 세드)’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었다. 소속사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신보와 관련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해오고 있었으나, 코로나19 여파가 지속된 끝에 결국 음반 발매를 연기하기로 했다.

▲ 빅톤의 첫 번째 정규앨범 발매가 코로나19 여파로 연기됐다 / 사진: 플레이엠 제공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플레이엠엔터인먼트입니다. 오는 12월 1일 예정했던 빅톤(VICTON)의 첫 정규앨범 ‘VOICE : The future is now(보이스 : 더 퓨처 이스 나우)’의 발매가 연기됐음을 알려드립니다.

당사는 지난 20일 빅톤 스케줄 관련 원더케이(1theK) 콘텐츠 촬영에 참여한 외부 스태프 분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22일 통보받았습니다. 이후 보건 당국의 지침을 준수하여 절차에 따라 멤버 7인 및 관련 플레이엠 스태프 5명이 23일 검사를 진행, 24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재 동선이 겹친 확진자의 역학 조사가 진행 중에 있으며, 혹시 모를 상황에 대한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두고 멤버들과 관련 플레이엠 스태프들은 당분간 자발적으로 자가격리에 들어가기로 결정했습니다.

또한 이번 상황과 더불어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으로 인한 갑작스러운 스케줄 변동 등 여러 이슈로 인해 준비에 어려움이 있어, 부득이하게 앨범 발매를 연기하게 됐습니다.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하며, 팬 여러분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만반의 준비를 기해 더 좋은 모습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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