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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오늘의 베프] 김희철, 민경훈 ‘나비잠 (Sweet Dream)’‘아는 형님’서 결성한 우주겁쟁이 듀엣곡... 음원차트 1위 차지
김주현 기자 | 승인 2020.11.20 09:30
▲ 4년 전 오늘 발매된 김희철, 민경훈의 '나비잠' / 사진: 앨범 커버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베프리포트가 ‘N년 전 오늘의 베프’ 코너를 연재합니다. N년 전의 명곡을 되돌아보고, 그 명곡을 부른 가수의 근황을 소개합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2016년 11월 20일 발매된 김희철, 민경훈의 ‘나비잠 (Sweet Dream)’입니다.

♬ 나비잠
JTBC 인기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 환상의 호흡을 보여준 김희철과 민경훈이 듀엣한 노래로, 김희철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음원 플랫폼 STATION(스테이션)을 통해 베일을 벗었다.

이번 ‘STATION’은 SM과 JTBC ‘아는 형님’의 컬래버레이션일 뿐만 아니라 한류 그룹 슈퍼주니어의 김희철과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한 밴드 Buzz(버즈)의 보컬 민경훈이 만나 탄생한 만큼, 두 아티스트가 함께 호흡을 맞춘 큰 사랑을 받았다.

두 사람은 비공식적으로 ‘우주겁쟁이’란 팀명을 정했다. 김희철 별명 ‘우주대스타’와 버즈의 히트곡 ‘겁쟁이’를 합성해 만든 단어로, 두 아티스트가 앞으로 선보일 유쾌한 활동과 웃음이 예고됐다.

▲ 김희철이 진행하는 '이십세기 힛-트쏭'에서 '나비잠'이 테이의 곡이 될 뻔한 사연이 공개됐다 / 사진: 방송화면 캡처

‘나비잠’은 웅장한 스트링에 강렬한 기타와 피아노 사운드가 어우러진 마이너 락 발라드로, 김희철이 직접 작사했다. 양팔을 올리고 편히 잠든 모습을 일컫는 ‘나비잠’이라는 소재를 통해 연인과의 행복한 순간을 오랫동안 간직하고 싶어하는 진심을 표현했으며, ‘아는 형님’ 출연진들과의 우정이 변함없기를 바라는 마음도 담아냈다.

김희철, 민경훈의 가창력을 엿볼 수 있는 ‘나비잠’은 발매 직후 각종 온라인 음원차트 1위에 오르는 등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에 민경훈은 공식 팬카페에 “너무 오랜만에 1위라 자랑을 하긴 해야 하는데 방법을 까먹었다. 감사하다”는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이 곡의 뒷이야기는 지난 9월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에서 전파를 탔다. 당시 ‘가수 바뀌고 대박 난 힛-트쏭’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던 MC 김민아는 “‘나비잠’이 원래 테이 곡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테이가 본인한테 안 맞는다고 거절했다고 한다”고 밝혔다.

이에 김희철은 “테이가 했으면 이 느낌 안 났지, 나랑 경훈이니까 잘 살았지”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나비잠’ 작곡가에게 문의한 김희철은 “테이 프로듀서가 ‘나비잠’ 작곡가 형 하드에서 곡을 뒤지다가 찜했던 적이 있다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 김희철과 민경훈은 '아는 형님'을 비롯해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 사진: 방송화면 캡처

한편, 김희철이 속한 슈퍼주니어는 지난 6일 데뷔 15주년을 맞았다. 슈퍼주니어는 이를 기념해 SM타운 채널에서 15주년 기념 V앱 방송을 진행했으나, 그는 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이 겹친 탓에 자가 격리해 모습을 비추지 못했다. 음성 판정을 받은 그는 이튿날 ‘슈퍼주니어 15주년 기념 스페셜 이벤트 – 초대’에는 참여했다. 김희철은 ‘아는 형님’ 외에 KBS 2TV ‘전교톱10’,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SBS ‘맛남의 광장’, ‘미운 우리 새끼’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맹활약 중이다.

민경훈은 최근 ‘대성마이맥’ 새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관계자는 “10대들에게 유쾌한 캐릭터로 사랑받는 민경훈이 수험생과 공감대를 형성하며 브랜드 메시지를 잘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그 역시 ‘아는 형님’을 비롯해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도 고정 출연 중이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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