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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복수해라’ 윤현민 “김사랑 너무 예뻐서 대사 잊어버리기도”“우리 현장, 굉장히 귀한 곳... 즐겁게 촬영하려 노력 중”
김주현 기자 | 승인 2020.11.19 15:56
▲ 배우 윤현민이 '복수해라' 현장 분위기를 언급했다 / 사진: TV CHOSUN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윤현민이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9일(오늘) TV CHOSUN 새 토일드라마 ‘복수해라(연출 강민구·극본 김효진)’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차 온라인 생중계로 열렸다. 현장에는 강민구 감독과 배우 김사랑, 윤현민, 유선, 정만식, 윤소이가 참석했다.

이날 윤현민은 “대본을 처음 읽었을 때, 빠른 전개와 스토리가 너무 재미있었다. 이 작품을 한다고 한 뒤 대본을 또 읽었는데 그때완 또 다른 느낌이더라. ‘보통 연기가 아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연기하긴 어렵지만, 잘 소화해내면 배우로서 한 단계 올라설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아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복수해라’ 촬영장 분위기에 대해서도 귀띔했다. 그는 “첫 촬영 이후 A팀, B팀이 동시에 돌아갔다. 감독님부터 막내 스태프들까지 모두 에너지가 좋고 유쾌하더라. 나도 여러 작품을 했기 때문에 이런 현장이 흔하지 않다는 걸 안다. 귀하다. 즐겁게 촬영하려고 노력 중”이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윤현민은 “촬영 이틀 째에 김사랑 누나와 처음 만났다. 이야기하면서 얼굴을 봤다. 누나가 말할 때 얼굴을 보는데 머리가 하얘지면서 기억이 안 나더라. 속으로 ‘정말 예쁘다’ 생각하느라 타이밍을 놓쳤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복수해라’는 우연한 기회에 복수를 의뢰받은 강해라(김사랑 분)가 사건을 해결하고 권력에 맞서는 미스터리 통쾌 복수극이다. 윤현민은 극 중 피도 눈물도 없는 승률 100%의 냉혈 변호사 차민준 역을 맡았다. 오는 21일 밤 9시 안방극장을 찾는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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