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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옥택연 소속사’ 51k 측 “차학연(빅스 엔)과 전속계약 체결” (공식입장)빅스 엔, 젤리피쉬 떠나 51k에 새 둥지
김주현 기자 | 승인 2020.11.03 13:16
▲ 차학연이 51k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 사진: MBC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빅스 엔(본명 차학연)이 배우로 인생 제2막을 시작한다.

3일(오늘) 51k(피프티원케이)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에 “차학연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51k는 소지섭, 옥택연, 이승우, 신준섭 등이 소속된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다. 지난달 31일 전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이하 젤리피쉬)와의 계약이 만료된 차학연은 51k에 새 둥지를 틀었다.

젤리피쉬 측은 금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랜 시간 깊은 대화와 논의 끝에 양측 합의하에 재계약은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면서도 “8년 간 함께해 온 빅스 멤버로서 그룹 활동은 함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2012년 빅스 리더로 데뷔한 엔은 음악 활동뿐만 아니라 드라마 ‘호텔킹’, ‘발칙하게 고고’, ‘완벽한 아내’, ‘터널’, ‘아는 와이프’, ‘붉은 달 푸른 해’, 뮤지컬 ‘인 더 하이츠’, ‘귀환’ 등을 통해 연기자로도 활약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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