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백
    여백
  • 여백
HOME Entertainment 음악
[11년 전 오늘의 베프] 서인국 ‘부른다’Mnet ‘슈퍼스타K1’ 우승자 특전곡... 현재는 배우 활동 전념
김주현 기자 | 승인 2020.10.27 00:11
▲ 11년 전 오늘 발매된 서인국의 '부른다' / 사진: 앨범 커버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베프리포트가 ‘N년 전 오늘의 베프’ 코너를 연재합니다. N년 전의 명곡을 되돌아보고, 그 명곡을 부른 가수의 근황을 소개합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2009년 10월 27일 발매된 서인국의 ‘부른다’입니다.

♬ 부른다
2009년 Mnet ‘슈퍼스타K’ 초대 우승을 차지하며 연예계에 뛰어든 서인국의 데뷔곡이다. ‘슈퍼스타K’는 당시 비주류였던 케이블TV에서 시청률 8.5%를 기록하고 숱한 이슈를 모으며 전국민적인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서인국은 ‘슈퍼스타K’ 우승 특전으로 그해 ‘MAMA’에 출연, 스페셜 무대를 꾸몄다. 2009년 10월 27일에는 ‘부른다’를 발매해 음원차트 1위를 휩쓸었다. 이미 ‘슈퍼스타K’ 결승에서 선보인 바 있는 ‘부른다’는 히트 작곡가이자 현재는 ‘방탄소년단의 아버지’라 불리는 방시혁이 쓴 노래다. 흑인음악과 백인음악이 혼합된 세계적 트렌드에 발 맞춘 R&B 곡으로, 누구나 한 번 들으면 기억날 멜로디 라인과 피아노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다이나믹하고 그루비한 편곡이 듣는 맛을 더한다.

▲ 서인국은 케이블TV 인기의 시초였던 '슈퍼스타K'에서 조문근을 꺾고 초대 우승자로 연예계에 데뷔해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사진: Mnet 제공

음반에는 ‘부른다’를 비롯해 ‘Young Love(영 러브)’와 ‘아름다운 이별’ 등 총 세 곡이 수록돼 있다. 당시 서인국은 “기대보다 걱정이 앞선다. 이미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았기 때문에 음반을 준비하면서도 ‘잘해야겠다’는 생각에 부담도 컸다”며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 많은 기대와 사랑 부탁한다”고 전했다.

이후 서인국은 당시 성시경, 박효신 등이 소속된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2010년 5월 ‘Just Beginning(저스트 비기닝)’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정식 데뷔곡 ‘사랑해U’ 역시 ‘부른다’ 인기를 그대로 이어받았으며, ‘애기야’, ‘Shake It Up(셰이크 잇 업)’, ‘너땜에 못살아’, ‘봄 타나봐’, ‘BeBe(베베)’ 등으로도 큰 사랑을 받았다.

서인국은 2011년 KBS 2TV ‘사랑비’에 캐스팅되며 슈퍼스타K 출신 최초로 정극 연기자로 데뷔했다. 그는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을 선보여 호평받았고, 2012년에는 인생작 tvN ‘응답하라 1997’로 신드롬급 인기를 끌었다. 극 중 호흡을 맞췄던 에이핑크 정은지와 듀엣한 ‘All For You(올 포 유)’ 역시 흥행에 성공하며 시청자들을 ‘윤제앓이’에 빠지게 했다.

▲ 서인국은 최근 음반보다 작품 활동에 더욱 집중하고 있다 / 사진: tvN 제공

‘고교처세왕’, ‘왕의 얼굴’, ‘38사기동대’, ‘쇼핑왕 루이’ 등 드라마와 영화 ‘노브레싱’을 통해 배우로 자리매김한 그는 2017년 3월 28일 경기도 연천군 5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했으나, 좌측 발목 거골의 골연골병변 진단을 받고 귀가 조치를 받아 퇴소했다. 재차 병역 의무 이행의 의지를 밝히고 2017년 4월 27일 재검사를 받았으나, 병무청으로부터 정밀 검사가 필요하다는 통보를 받고 2017년 6월 5일 대구 중앙신체검사소로 이동하여 정밀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최종 5급 판정을 받고 병역이 면제됐다. 이 시기에 계약이 만료된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비에스컴퍼니(현 스토리제이컴퍼니)로 이적했다.

한편, 배우 활동에 전념하고 있는 서인국은 연내 영화 ‘파이프라인’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이하 멸망)’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멸망’은 마치 운명의 장난처럼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온 주인공에게 또다시 절망적인 상황이 찾아오고, 그가 하늘을 향해 외친 분노를 듣고 멸망이 찾아오며 전개를 시작한다. 죽음을 앞두고서야 진짜 삶을 살게 되는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본지에 “출연을 제안 받은 것은 맞다”고 밝혔다. 출연이 확정된다면, 2018년 막 내린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이후 약 2년 만의 브라운관 복귀인 셈이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EST Entertainment / Football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주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ㆍ광고문의
주식회사 베프리포트  |  T/F 02-521-1793
등록번호 : 경기 아 51330  |  등록 및 발행연월일 : 2015년 11월 2일
제호: 베프리포트   |  발행인·편집인 : 정일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민솔
발행소 :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37길 24-9 B02호,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경춘로 2248번길 40
대표문의 : 1one@beffreport.com  |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Copyright © 2020 베프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