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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협회, 2021년도 국가대표 1차 선발전 완료리커브 남,여 각 64명 2차 선발전 진출... 컴파운드는 최종 선발
정일원 기자 | 승인 2020.10.26 12:54
▲ 양궁 국가대표 선수단 단체사진 / 사진: 대한양궁협회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2021년도 양궁 국가대표 태극마크의 주인공을 가리는 1차 '옥석 고르기'가 완료됐다.

대한양궁협회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예천 진호 국제양궁장에서 '2021년도 양궁 리커브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을 진행했다.

이번 리커브 1차 선발전에는 남자부 101명, 여자부 102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6차례 70M(36발) 경기를 치렀다. 이중 남, 여 각 상위 64명의 선수들이 2차 선발전에 진출했다.

남자부에서는 오진혁(현대제철)이 합계기록 2022점으로 1위를 차지한 가운데, 한우탁(인천계양구청)이 2017점으로 2위, 김우진(청주시청)이 2016점 3위로 1차 선발전을 통과했다.

여자부에서는 신예 임시현(서울체고 2)이 2038점으로 깜짝 1위에 올랐고, 강채영(현대모비스)이 2034점으로 2위, 장민희(인천대 3)가 2023점 3위로 2차 선발전에 진출했다.

1차 선발된 리커브 남, 여 각 64명의 선수들은 26일부터 29일까지 연이어 열리는 양궁 국가대표 리커브 2차 선발전에 참가하게 되며, 나흘간 토너먼트 및 기록경기를 통한 배점 합산으로 남, 여 각 20명을 최종 선발하게 된다.

한편, 함께 진행된 컴파운드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는 여자부 소채원(현대모비스), 김윤희(현대모비스), 오유현(전북도청), 송윤수(현대모비스) 등 4명의 2021년도 국가대표 선수들이 최종 선발됐다. 컴파운드 남자부는 26일 최종 4명이 선발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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