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백
    여백
  • 여백
HOME Entertainment 음악
[2년 전 오늘의 베프] 몬스타엑스 ‘Shoot Out’상실과 방황 사이에서 구원을 찾아 헤맨다는 앨범 세계관 대표하는 곡
김주현 기자 | 승인 2020.10.22 00:06
▲ 2년 전 오늘 발매된 몬스타엑스의 'Shoot Out' / 사진: 앨범 커버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베프리포트가 ‘N년 전 오늘의 베프’ 코너를 연재합니다. N년 전의 명곡을 되돌아보고, 그 명곡을 부른 가수의 근황을 소개합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2018년 10월 22일 발매된 MONSTA X(이하 몬스타엑스)의 ‘Shoot Out(슛 아웃)’입니다.

♬ Shoot Out
몬스타엑스의 두 번째 정규앨범 ‘Take.1 ARE YOU THERE?(테이크원 알 유 데어?)’의 타이틀곡이다. 데뷔 때부터 탄탄한 성장 서사를 그려온 몬스타엑스는 독보적인 콘셉트에 기초한 탄탄한 스토리, 퍼포먼스로 전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만남과 연결된 운명’이란 주제 아래 모든 것이 그물망처럼 교차하며 많은 이야깃거리를 낳았고, 그들의 세상에 조금씩 발을 들여놓게 되었다. ‘ARE YOU THERE?’는 시공간을 초월한 몬스타엑스 세계의 확장판 스토리다.

‘빛과 어둠, 선과 악, 삶과 죽음, 그 경계의 모든 것’을 노래한 이 앨범은 보다 완성된 팀워크를 느끼기에 충분하다. 부드러움과 섬세함, 성숙미를 드러내면서도 본연의 거칠고 힘 있는 모습을 대비적으로 보여주는 결과물이다. 이를 가장 극명하게 드러내는 타이틀곡 ’Shoot Out’은 상실과 방황 사이에서 구원을 찾아 헤맨다는 이 앨범의 세계관을 대표하는 곡이다. 트랩과 록, 그리고 퓨처 베이스를 절묘하게 매치한 이 곡은 인상적인 훅과 멜로디로 극적인 흥분을 담았다.

▲ 몬스타엑스는 데뷔 초부터 강렬한 이미지와 시선을 뗄 수 없는 퍼포먼스로 사랑 받았다 / 사진: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앨범의 강점은 각 장르에 따라 선명한 개성을 품고 있음과 동시에 유기적인 호흡으로 연결된다는 점이다. 결핍을 믿음으로 메워간다는 의지를 선포한 인트로를 시작으로 서정적이면서 파워풀한 ‘Underwater(언더워터)’, 숨 가쁘게 몰아치는 리듬과 변화무쌍한 편곡이 매력적인 ‘Heart Attack(하트 어택)’, 남성적인 매력을 한껏 부각시킨 PB R&B 장르를 결합한 EDM ‘어디서 뭐 해’, 청량하면서도 라틴 특유의 정열적인 리듬이 인상적인 ‘Oh My!(오 마이!)’ 등이 세밀하고 구체적인 감상을 전달한다.

전곡에 작사, 작곡 등으로 참여하며 지분을 확장한 멤버들의 프로듀싱 능력도 앨범을 지탱하는 또 다른 축이다. 주헌과 아이엠의 랩이 보다 탄탄하게 중심을 잡고, 각 장르와 주제에 맞춰 변화를 준 보컬 포메이션이 성숙해진 감정의 깊이를 들려준다. 결국 이렇게 연결된 10곡에는 몬스타엑스 특유의 서사가 결합돼 그 드라마틱함이 배가 되는 셈이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무대 위 단단한 팀워크, 무대 밖 배려와 소통으로 무장한 몬스타엑스는 국내외를 감동시키는 그룹으로 성장 중”이라며 “데뷔 초 거칠고 강렬한 이미지엔 점차 날렵함과 섬세함이 더해졌고 스스로의 세계를 구축할 만큼 성숙한 태도도 갖췄다. 몬스타엑스의 세계를 연결하는 좌절과 극복, 희망, 사랑에 대한 감정은 한데 묶여 점점 선명해진다. 성과를 위한 초심을 잃지 않았고 다양한 시도 속에서 성장과 확장을 거듭하고 있는 이들은 정점에 더욱 가까워지고 있다”고 자부했다.

▲ 몬스타엑스는 오는 11월 2일 세 번째 정규앨범 'FATAL LOVE'로 컴백한다 / 사진: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당시 ‘Shoot Out’ 발매를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난 몬스타엑스는 “월드 투어 하면서 팬분들이 좋아하셨던 포인트를 안무에 녹여냈다. 동선 이동이나 둘씩 짝을 짓는 페어 안무가 그렇다. 안무를 따라 할 수 있을 만큼 쉽기도 하다”면서 “특히 타이틀곡 ‘Shoot Out’ 퍼포먼스는 킬링 파트도 많다. 전반적인 분위기가 참 마음에 든다. 강하게 시작해서 서정적인 분위기로 흘렀다가 절정으로 가는데, 그 느낌도 한 번 주의 깊게 봐달라”고 이야기했다.

몬스타엑스는 ‘Shoot Out’ 이후 ‘Alligator(엘리게이터)’, 스티브 아오키와 협업한 ‘Play It Cool(플레이 잇 쿨)’, ‘LOVE U(러브 유)’, ‘Follow(팔로우)’ 등을 내고 국내외를 넘나들며 점차 입지를 넓혀나갔다. 지난 5월에는 ‘FANTASIA(판타지아)’를 발매하고 사랑받았다. 특히 ‘FANTASIA’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뒤에는 미국 타임지의 행사 ‘TIME100 Talks(타임100 톡스)’에 유일한 퍼포머로 참석하기도 했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오는 11월 2일 세 번째 정규앨범 ‘FATAL LOVE(페이탈 러브)’로 컴백한다. 오는 26일부터는 카카오TV 오리지널 ‘페이스아이디’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페이스아이디’는 스타의 스마트폰을 통해 그들의 일상을 엿보는 신개념 모바일 라이프 리얼리티로, 지난 9월부터 이효리가 첫 주자로 나서 슈퍼스타의 화려한 모습부터 꾸밈없이 소소한 일상을 보여준 바 있다. 몬스타엑스는 이효리의 뒤를 이으며 대세임을 입증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EST Entertainment / Football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주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ㆍ광고문의
주식회사 베프리포트  |  T/F 02-521-1793
등록번호 : 경기 아 51330  |  등록 및 발행연월일 : 2015년 11월 2일
제호: 베프리포트   |  발행인·편집인 : 정일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민솔
발행소 :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37길 24-9 B02호,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경춘로 2248번길 40
대표문의 : 1one@beffreport.com  |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Copyright © 2020 베프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