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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 지현우가 말하는 #김소은 #공찬② (인터뷰)“김소은, 눈빛만 봐도 뭐 하려는지 알 수 있어... 공찬은 비슷한 면 있더라”
김주현 기자 | 승인 2020.10.15 10:00
▲ 배우 지현우가 MBC에브리원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서면으로 만났다 / 사진: 라이언하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지현우가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극본 조진국·연출 이현주)’에서 함께 호흡한 김소은과 B1A4(비원에이포) 공찬을 언급했다.

지현우는 최근 MBC에브리원 오리지널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서면 인터뷰를 진행했다.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는 연애는 하고 싶은데 심각한 건 부담스럽고, 자유는 누리고 싶은데 외로운 건 싫은 젊은이들이 코리빙하우스에 모여 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드라마다.

지현우는 극 중 정신과 닥터 차강우 역을 맡아 이나은 역의 김소은과 로맨스 호흡을 맞췄다.

그는 먼저 “코로나19 속 모든 스태프들과 안전하게 잘 마무리 할 수 있어 감사하다. 올해 안에 시청자분들께도 인사드릴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 배우 지현우가 MBC에브리원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서면으로 만났다 / 사진: 라이언하트 제공

지현우는 “김소은 배우와는 경력이 비슷하다. 전에 작품도 한 차례 같이 한 적이 있어서 그런지 더 편했다”며 “눈빛을 보면 이 친구가 어떤 연기를 더 하고 싶어 하는지, 뭘 표현하고 싶어 하는지 알 수 있어서 좋았다”고 밝혔다.

이어 “김소은 씨의 성격이 되게 빠릿빠릿하고 의외로 남자 같은 면도 있다. 반면 저는 느린 편이다. 그래서 적절하게 잘 맞춰간 것 같다”고 덧붙였다.

“감독님과 후배들도 너무 좋았어요. 그러다 보니 현장 분위기도 좋았죠. 공찬이는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가수인지 몰랐어요. 저와 비슷한 면도 갖고 있더라고요.”

아울러 지현우는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를 사랑해준 팬들에게도 한 마디를 남겼다. “소중한 시간을 내어서 시청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려요. 힘든 시기 잘 이겨내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열심히 제 분야에서 버티고 살아볼게요. 다음에도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리고, 좋은 노래로도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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