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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인천 무고사, K리그1 9월 이달의 선수상 영예무고사, 9월 펼쳐진 2경기서 해트트릭 맹활약
최민솔 기자 | 승인 2020.10.13 13:46
▲ 커리어 첫 K리그1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한 인천 무고사 /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프로축구연맹

[베프리포트=최민솔 기자] '잔류왕' 인천 유나이티드의 1부리그 생존 경쟁을 이끌고 있는 무고사가 커리어 첫 K리그1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9월 펼쳐진 경기에서 무고사는 인천의 10골 중 무려 7골(6골 1도움)에 관여했다. 특히 19라운드 강원전과 23라운드 성남전에서는 각각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인천은 무고사의 활약에 힘입어 9월 동안 승점 10점을 획득하며 K리그1 12개 팀 중 포항(13점) 다음으로 많은 승점을 쌓았다. 인천 소속 선수들 중 K리그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한 건 무고사가 처음이다.

EA코리아가 후원하는 K리그 이달의 선수상 후보는 한 달간 펼쳐진 K리그1 경기서 베스트11, 맨 오브 더 매치, MVP로 선정된 선수들을 대상으로 연맹의 경기평가위원회 투표(60%)를 실시해 후보군을 선정한다. 선정된 후보선수들을 대상으로 EA코리아의 피파온라인4 유저 투표(15%), K리그 홈페이지를 통한 팬투표(25%) 결과를 더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9월 한 달간 최고의 활약을 선보인 인천과 포항이 총 네 명의 이달의 선수상 후보를 배출했다. 9월 두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무고사를 비롯해 포항의 9월 리그 무패 행진을 이끈 송민규, 일류첸코, 팔로세비치가 나란히 최종 후보에 올랐다.

한편,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한 무고사는 시즌 종료까지 '이달의 선수' 문구가 새겨진 패치를 유니폼에 부착한다. 부상으로는 EA코리아가 제작한 트로피가 주어진다.

최민솔 기자  solsol@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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