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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떠난’ 정수정, H&엔터테인먼트 전속계약... 정인선·정려원 한솥밥 (공식입장)f(x) 출신 크리스탈, SM엔터테인먼트 떠나 배우 기획사行
김주현 기자 | 승인 2020.10.12 11:14
▲ 정수정이 에이치앤드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 사진: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f(x)(에프엑스) 출신 크리스탈(본명 정수정)이 H&엔터테인먼트(이하 에이치앤드)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12일(오늘) 에이치앤드 홍민기 대표는 “다재다능한 아티스트인 정수정과 변화와 도약을 위한 새로운 출발선에서 시작을 함께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가수로 데뷔해 글로벌한 인기를 누리고, 배우로서도 입지를 단단히 해온 정수정이 한층 더 깊은 연기를 선보이고, 풍성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서포트하겠다”고 밝혔다.

2009년 걸그룹 f(x)로 데뷔한 그는 2010년부터 연기에 도전해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상속자들’, ‘하백의 신부 2017’, ‘슬기로운 감빵생활’, ‘플레이어’ 등에 출연했다. 또 우아하고 세련된 비주얼로 20대 여성들의 워너비 아이콘으로 떠오르며 광고, 화보에서도 두각을 드러냈다.

정수정은 오는 17일 첫 방송되는 OCN ‘써치’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극 중 적의 본질을 찾는 특임대 브레인 손예림 중위 역을 맡아 새로운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오는 11월에는 영화 ‘애비규환’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편, 에이치앤드에는 정려원, 손담비, 인교진, 소이현, 정인선, 곽동연, 강민아가 소속돼 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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