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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매치] 벨기에 케빈 데 브라위너, “잉글랜드? 젊지만 유로·월드컵 우승후보”벨기에, 오는 12일 잉글랜드와 네이션스리그서 격돌
정일원 기자 | 승인 2020.10.11 13:06
▲ 벨기에 대표팀에 합류한 케빈 데 브라위너의 모습 / 사진: 케빈 데 브라위너 트위터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잉글랜드와의 네이션스리그 경기를 앞둔 벨기에의 케빈 데 브라위너가 잉글랜드 대표팀의 잠재력을 치켜세웠다.

벨기에는 오는 1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서 잉글랜드와 ‘2020-21 UEFA 네이션스리그’ 리그A 2조 3차전 원정경기를 치른다.

경기를 앞두고 데 브라위너는 기자회견서 “잉글랜드는 잠재력을 갖춘 아주 젊은 팀이다”라며 “내 생각에 그들은 다가오는 유로와 2022 월드컵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을 것이다. 충분한 잠재력을 갖췄다”고 밝혔다.

최근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 대표팀은 그릴리시, 칼버트-르윈 등 프리미어리그에서 맹활약 중인 ‘영건’들이 대거 합류해 한층 더 역동적인 팀이 됐다.

벨기에의 마르티네즈 감독 역시 “잉글랜드가 메이저 우승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건 시간문제다”라고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

한편, 피파랭킹 1위를 달리고 있는 벨기에는 과거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잉글랜드를 두 차례 격파한 바 있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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