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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오늘의 베프] 케이윌 ‘이러지마 제발 (Please Don`t...)’서인국·다솜·안재현 삼각 로맨스 뮤직비디오로 해외서도 화제
김주현 기자 | 승인 2020.10.11 00:01
▲ 8년 전 오늘 발매된 케이윌의 '이러지마 제발' / 사진: 앨범 커버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베프리포트가 ‘N년 전 오늘의 베프’ 코너를 연재합니다. N년 전의 명곡을 되돌아보고, 그 명곡을 부른 가수의 근황을 소개합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2012년 10월 11일 발매된 K.WILL(이하 케이윌)의 ‘이러지마 제발 (Please Don`t...)’입니다.

♬ 이러지마 제발
케이윌의 세 번째 정규앨범 중 첫 번째 파트의 타이틀곡이다. 김도훈, 프라이머리, 다이나믹 듀오, 빈지노, 민연재, 김이나 등 대세 아티스트들과 협업하여 퀄리티 높은 결과물을 선보였다.

음반에는 인트로 ‘술래잡기’, ‘Butterfly(버터플라이)’, ‘이러지마 제발’, ‘나가면 고생이야’, ‘환상 속의 그대’, ‘You're So Beautiful(유아 소 뷰티풀)’, ‘Bluffing(블러핑)’ 등 총 일곱 곡이 수록돼 있다.

▲ '이러지마 제발' 뮤직비디오는 파격적인 결말로 입소문을 타며 큰 인기를 끌었다 / 사진: 외국인 리액션 영상 캡처

김도훈이 쓰고 케이윌과 김이나가 노랫말을 붙인 ‘이러지마 제발’은 힙합 리듬에 복고적인 포크기타 패턴이 묘하게 어우러진 트랙이다. 실제 이별의 시간 순으로 가사가 진행되며, 한 여자를 만나 이별을 예감하고, 이별 후 붙잡는 순간의 애절함 까지 생생하게 느낄수 있는 유니크한 곡 진행과 구성을 보여준다. 특히 도입부의 담담한 시작에서 전개부의 흐느끼는 듯한 소울, 클라이막스에서 폭발적인 감정을 담아내는 케이윌은 역시 궁극의 보컬리스트라는 찬사가 어울릴만 하다.

‘이러지마 제발’이 입소문을 탄 데에는 뮤직비디오의 공이 컸다. 쟈니브로스 홍원기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뮤직비디오는 한 편의 드라마 같은 영상미를 자랑한다. 서인국, 씨스타 다솜, 안재현이 주연을 맡아 절절한 감정 연기를 펼친다. 특히 예상을 뒤엎는 결말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뜨거운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케이윌 역시 지난해 MBC FM4U ‘굿모닝 FM 장성규입니다’에서 “해외서 케이팝이 유행이지 않나. 제 노래 중 가장 유명한 노래는 ‘이러지마 제발’”이라며 “뮤직비디오에 서인국과 다솜이 출연했다. 뮤직비디오에서의 반전 내용이 화제가 된 것 같다. 당시 리액션을 보여주는 콘텐츠가 화제였다. 외국 사람들은 소리를 지르는 등 제 뮤직비디오를 보면서 리액션을 굉장히 강하게 했다. 그래서 조회수도 잘 나온 것 같다”고 밝혔다.

▲ 케이윌은 뮤지컬 '그레이트 코멧'에 캐스팅됐다. 이 공연은 코로나19 여파로 내년으로 연기됐다 / 사진: 쇼노트 제공

한편, 2007년 ‘왼쪽가슴’으로 데뷔한 케이윌은 ‘하리오’, ‘러브119 (Feat. MC몽)’, ‘눈물이 뚝뚝’, ‘1초에 한방울’,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선물 (Feat. 은지원)’, ‘가슴이 뛴다’, ‘니가 필요해’, ‘이러지마 제발’, ‘Love Blossom(러브 블러썸)’, ‘촌스럽게 왜 이래’, ‘오늘부터 1일’ 등을 내고 큰 사랑을 받았다.

OST에서의 활약도 눈에 띈다. 최근에는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OST ‘아름다운 한 사람’을 가창했고, 2018년 ‘뷰티 인사이드’의 ‘내 생에 아름다운’, 2016년 ‘구르미 그린 달빛’의 ‘녹는다’와 ‘태양의 후예’의 ‘말해! 뭐해?’로 음원차트 상위권을 휩쓸었다.

케이윌은 지난 9월부터 뮤지컬 ‘그레이트 코멧’으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가 계속되며 아쉬움을 맛봤다. ‘그레이트 코멧’은 내년 상반기에 막을 올릴 계획이다. 그는 주연 피에르 역에 캐스팅됐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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