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백
    여백
  • 여백
HOME Friends Friends
[KLPGA] 박결, '2020 오텍캐리어 챔피언십' 1R 7언더파 단독 선두통산 2승째 향해 순항
박경식 기자 | 승인 2020.10.08 18:32
▲ 9번홀 티샷 전 코스 공략 상의하는 박결 / 사진: KLPGA 제공

[베프리포트=박경식 기자] 박결(24, 삼일제약)이 통산 2승째를 향해 순항했다.

8일 박결은 세종시 세종필드 골프클럽(파72·6천676야드)에서 열린 '2020 오텍캐리어 챔피언십 with 세종필드 골프클럽(총상금 8억 원, 우승 상금 1억4천4백만 원)' 첫날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로 7언더파 65타를 쳐 단독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2018년 10월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서 첫 우승을 차지한 박결은 약 2년 만에 통산 2승의 기회를 잡았다.

1라운드를 마친 박결은 "기쁜 하루다. 샷이면 샷, 퍼트면 퍼트 모든 부분이 맞아떨어지면서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노보기 플레이를 펼친 박결은 "(이런 결과는) 예상 못 했다. 오늘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티오프 전에 언더파만 쳐도 만족하겠다는 생각으로 임했다"고 덧붙였다.

▲ 박결의 9번홀 티샷 / 사진: KLPGA 제공

2년여 만에 통산 2승에 도전하는 박결은 "지금까지 2승을 이루기 위해 많은 준비를 했지만 준비한 것에 비해 성적이 떨어져 속상했다. 하지만 앞으로도 열심히 2승을 올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가장 문제는 퍼트라고 생각한다. 특별한 방법 없이 최대한 오랜 시간 훈련하려고 한다"고 우승을 향한 의지를 다졌다.

우승으로 획득한 시드권이 올해 마지막인 박결은 "여태 투어를 뛰면서 시드 걱정하는 것이 올해 처음이다. 아직까지도 걱정과 부담이 크다. 현재 상금 50위다. 더 이상 방어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공격적인 플레이하려고 한다. 한 샷 한 샷 소중히 플레이하고 있다. 앞으로 대회가 3일이나 남았고, 워낙 바람이 많이 부는 코스라 열심히 하는 것만이 답이라고 생각한다"고 간절함을 전했다.

한편, '2020 오텍캐리어 챔피언십 with 세종필드 골프클럽'은 오는 11일(일)까지 계속된다.

박경식 기자  press@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EST Entertainment / Football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경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ㆍ광고문의
주식회사 베프리포트  |  T/F 02-521-1793
등록번호 : 경기 아 51330  |  등록 및 발행연월일 : 2015년 11월 2일
제호: 베프리포트   |  발행인·편집인 : 정일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민솔
발행소 :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37길 24-9 B02호,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경춘로 2248번길 40
대표문의 : 1one@beffreport.com  |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Copyright © 2021 베프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