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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윤일상 “‘미쓰백’, 충격적 이야기·감동·재미 역대급일 것”“방송 끝난 뒤에도 도움되는 오빠이고파... 미약한 실력이나마 도움될 수 있어 출연 결정”
김주현 기자 | 승인 2020.10.08 16:18
▲ 히트 작곡가 윤일상이 '미쓰백'의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 / 사진: MBN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작곡가 윤일상이 ‘미쓰백’ 출연을 결심한 이유와 관전 포인트를 밝혔다.

8일(오늘) MBN 새 예능 프로그램 ‘미쓰백’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차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멘토 백지영, 윤일상과 크레용팝 출신 소율, 스텔라 출신 가영, 와썹 출신 나다, 나인뮤지스 출신 세라, 달샤벳 출신 수빈, 애프터스쿨 출신 레이나, 디아크 출신 유진이 참석했다.

이날 윤일상은 “여러 프로그램에서 섭외가 많이 들어왔는데, 그것들을 고사하고 ‘미쓰백’을 선택한 이유가 있었다. 제작진의 제작 방향에 공감했기 때문”이라면서 “사실 (이곳의) 실패가 인생의 실패는 아니지만, 바라보는 시선은 그렇지 않나. 얼굴이 알려진 이 친구들은 더 그럴 거다. 어렸을 때부터 연습생 생활을 하다보면 그 시대에 겪어야 할 경험들을 하지 못한 채로 성장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제가 이 친구들을 위해 인생곡을 만들고 그런 것보다는 방송이 끝난 뒤에도 도움이 되는 오빠가 됐으면 좋겠다. CP님도 ‘미쓰백’의 시청률보다는 출연진들이 받을 상처들을 더 걱정하더라. 제 미약한 실력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윤일상은 “스포일러를 하나 하겠다. 제가 보장하는 건 아마 다른 어떤 예능 프로그램보다 가장 센 스토리를 보여드릴 것 같다. 감동의 크기도 셀 것 같다. 다시 말하자면 재미도 놓치지 않겠다는 뜻”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미쓰백’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 조금씩 잊혀 간 여자 아이돌 출신 가수들이 다시 한번 도약을 꿈꾸는 이야기로, 그동안 미처 말하지 못했던 숨겨진 이야기는 물론 인생 곡으로 ‘제2의 전성기’가 될 터닝 포인트를 함께하는 프로그램이다.

한편, 윤일상은 ‘아모르파티’(김연자), ‘보고싶다’(김범수), ‘정’(영턱스클럽), ‘해변의 여인’, ‘애상’(쿨), ‘줄래’(이정현), ‘사랑에 빠지고 싶다’(김조한) 등을 탄생시킨 히트 프로듀서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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