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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백지영 “‘미쓰백’ 멘토 섭외, 처음엔 거절했던 이유는…”“‘미쓰백’, 잘 되든 안 되든 함께하면 행복할 것 같다는 기대감에 출연 결심”
김주현 기자 | 승인 2020.10.08 16:07
▲ 백지영이 '미쓰백' 멘토로 활약할 예정이다 / 사진: MBN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백지영이 처음 ‘미쓰백’ 섭외를 거절했던 비화를 밝혔다.

8일(오늘) MBN 새 예능 프로그램 ‘미쓰백’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차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멘토 백지영, 윤일상과 크레용팝 출신 소율, 스텔라 출신 가영, 와썹 출신 나다, 나인뮤지스 출신 세라, 달샤벳 출신 수빈, 애프터스쿨 출신 레이나, 디아크 출신 유진 등이 참석했다.

이날 백지영은 “제가 몇몇 오디션 프로그램의 심사위원, 멘토, 코치 이런 역할을 해왔다. 그때도 좋은 의도들이 있었고, 잘해 낸 몇몇 참가자들이 좋은 기회를 얻어서 뿌듯하기도 했지만, 그렇지 못한 친구들은 또 다른 시련에 봉착하는 걸 보면서 약간의 미안함 같은 게 있었다”고 운을 뗐다.

그는 “그래서 ‘미쓰백’ 제의가 왔을 때 바로 거절을 했다. 또 만나자고 하시길래 제대로 거절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예상했던) 프로그램 방향이 제 생각과 많이 달랐다. 제가 지향하는 바와 일치하더라. 이 프로그램이 잘 되든 안 되든 출연하면 행복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백지영은 “이 친구들이 의식을 갖고 프로그램에 임해줘서 감사한 순간들이 많다. ‘미쓰백’이 저희만의 잔치로 끝나는 게 아니라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됐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백지영은 “제가 중점을 두는 건 누가 잘하는지 못하는지가 아니다. 이 친구들은 가수 생활을 길게 유지하는 방법, 시련을 겪어내는 과정에 대한 멘토링을 받고 싶어 하더라. 음악 전반에 대한 프로듀싱은 윤일상이라는 엄청난 프로듀서가 있기 때문에 저는 그런 것보다는 보컬적인 부분이나 서로 교감하는 멘토링을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쓰백’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 조금씩 잊혀 간 여자 아이돌 출신 가수들이 다시 한번 도약을 꿈꾸는 이야기로, 그동안 미처 말하지 못했던 숨겨진 이야기는 물론 인생 곡으로 ‘제2의 전성기’가 될 터닝 포인트를 함께하는 신개념 다큐테인먼트(다큐+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이다. 금일 밤 11시 첫 방송.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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