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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미쓰백’ 소율 “대한민국 엄마들 위해 더 열심히 임할 것”“‘미쓰백’ 통해 복귀할 수 있어서 감사... 존경하는 선배님 만나 행복”
김주현 기자 | 승인 2020.10.08 16:05
▲ 크레용팝 출신 소율이 '미쓰백'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 사진: MBN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미쓰백’ 소율이 대한민국 엄마들을 위해 더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8일(오늘) 오후 코로나19 확산 방지차 온라인 생중계로 대체된 MBN 새 예능 프로그램 ‘미쓰백’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소율은 “아이를 키우다가 존경하는 선배님들, 좋은 멤버들을 만나서 행복하다”고 말했다.

‘미쓰백’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 조금씩 잊혀 간 여자 아이돌 출신 가수들이 다시 한번 도약을 꿈꾸는 이야기로, 그동안 미처 말하지 못했던 숨겨진 이야기는 물론 인생 곡으로 ‘제2의 전성기’가 될 터닝 포인트를 함께하는 신개념 다큐테인먼트(다큐+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이다.

소율은 “‘미쓰백’을 통해 복귀를 할 수 있어서 매일이 행복하다. 꼭 본방 사수를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다시 운을 뗐다.

이어 “심장이 지금도 쿵쿵거린다. 사실 엄마가 되면 일을 하기 쉽지 않다. ‘미쓰백’ 섭외가 왔을 때 ‘나도 무대에 다시 설 수 있을까?’, ‘3~4년을 쉬었는데 과연 될까?’란 고민을 했다”면서 “결국 대한민국 엄마들도 마음을 먹으면 할 수 있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어서 함께하게 됐다”고 밝혔다.

소율은 “그래서 더 열심히 하려고 했다. 엄마들을 위해서다. 지금도 저희 남편이 제가 일하러 간다고 유치원 픽업도 해주고 있다. 감사히 즐거운 마음으로 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미쓰백’에는 크레용팝 출신 소율을 비롯해 애프터스쿨 출신 레이나, 와썹 출신 나다, 달샤벳 출신 수빈, 디아크 출신 유진, 티아라 출신 소연, 스텔라 출신 가영, 나인뮤지스 출신 세라가 함께한다. 멘토로는 백지영, 윤일상, 송은이가 나섰다. 금일 밤 11시 첫 방송.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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