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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던 “‘던디리던’ 피처링 해준 제시, 든든한 지원군 같은 느낌”“제시, 스케줄 마치고 뮤직비디오 출연... 프로답더라”
김주현 기자 | 승인 2020.10.08 14:20
▲ 싱어송라이터 던이 제시와의 협업에 대해 이야기했다 / 사진: 피네이션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싱어송라이터 DAWN(이하 던)이 같은 소속사 식구이자 선배 Jessi(이하 제시)와의 협업에 대해 이야기했다.

8일(오늘) 오후 코로나19 확산 방지차 온라인 생중계로 대체된 컴백 쇼케이스에 참석한 던은 “제시 선배님은 든든한 지원군이었다”고 밝혔다.

던은 오는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첫 번째 미니앨범 ‘DAWNDIDIDAWN(이하 던디리던)’을 발매한다. 음반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가마니 (Feat. 크러쉬)’, ‘딴따라’, ‘호랑나비’, ‘평소와 똑같은 밤’ 등 총 다섯 트랙이 수록돼 있다.

‘던디리던’은 808 사운드의 미니멀한 힙합 장르의 곡으로, 휘파람 리프와 드럼 비트가 중독성을 자아내는 노래다. 제시가 피처링 참여와 더불어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해 시너지를 배가시켰다.

이날 던은 “뮤직비디오에도 제시 선배님이 출연해주셨다. 사실 촬영 당일 아침부터 제시 선배님께서 스케줄이 있으셨다. 그걸 다 하고 와주신 거다. 많은 도움을 받은 결과물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제시 선배님과는 친해서 누나라고 부르는 사이인데, 그날은 진짜 프로라는 걸 느꼈다. 저보다 연차가 훨씬 높지 않나. 그게 보였다. 그날 힘들어 보이기도 했는데, 프로페셔널하게 도와주셔서 너무 고마웠다”고 덧붙였다.

또 던은 “제시 선배님의 피처링 부분을 들으면 갑자기 힘이 솟는다. 든든한 지원군이 있는 느낌”이라고 강조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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