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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프리뷰] '2020 오텍캐리어 챔피언십 with 세종필드 골프클럽' A to Z오는 8일(목) 개막
박경식 기자 | 승인 2020.10.07 17:46
▲ '2020 오텍캐리어 챔피언십 with 세종필드골프클럽' 포스터 / 사진: KLPGA 제공

[베프리포트=박경식 기자] 2020 KLPGA투어 13번째 대회인 ‘2020 오텍캐리어 챔피언십 with 세종필드 골프클럽 (총상금 8억 원, 우승 상금 1억4천4백만 원)’이 오는 8일(목)부터 나흘간 세종특별자치시에 위치한 세종필드 골프클럽(파72/예선-6,676야드, 본선-6,598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선수와 골프팬, 나아가 대한민국에 희망과 활기를 불어넣겠다는 취지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KLPGA 상금순위 1위부터 10위 내 모든 선수 그리고 해외 투어에서 정점을 찍은 선수들을 포함한 당대 최고의 실력자들이 대거 참여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제42회 KLPGA 챔피언십’과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2020시즌 유일한 다승자 타이틀과 KLPGA 상금순위 1위에 올라있는 박현경(20, 한국토지신탁)은 “코로나19 시기에 감사하게 새로운 대회가 개최됐다. 신규 대회인 만큼 미리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박현경은 “대회가 열리는 세종필드 골프클럽를 사전에 방문해 연습라운드를 했는데, ‘내 스타일의 골프장’이었다. 좋아하는 산악지형의 코스라서 랜딩 에어리어가 잘 보여 샷에 대한 자신감이 올라왔다. 대회가 기대되고 긍정적인 기분이 든다. 이번 대회도 우선적으로 톱텐을 목표로 하되, 우승 기회가 찾아오면 반드시 잡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현재 KLPGA 대상포인트 3위, 상금순위 2위, 평균타수 3위에 오르는 등 꾸준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임희정(20, 한화큐셀)도 강력한 우승후보다. 임희정이 과연 본 대회를 통해 시즌 첫 우승 단추를 채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K-랭킹 21주 연속 1위를 지키고 있는 임희정은 코스에 대해 “언듈레이션이 많은 코스이며, 파3홀 전장이 긴 편이다. 그 점들을 고려해 샷 정확도 위주로 훈련을 하면서 세부적인 전략을 짜고 있다. K-랭킹뿐만 아니라 모든 기록 경쟁들이 치열한 시점이다. 남은 대회 모두 톱텐에 들어 포인트를 쌓을 것이고, 이번 대회 스코어는 두 자릿수 언더파를 목표로 열심히 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올 시즌 11개 대회에서 8번 톱텐에 진입하며 KLPGA 대상포인트 1위에 올라있는 이소영(23, 롯데)도 출사표를 던지며 좋은 흐름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지난 5월 ‘제8회 E1 채리티 오픈’에서 시즌 1승을 쌓은 이소영은 “신규 대회이자 새로운 코스에서 열리는 만큼 예상이 어렵지만, 열심히 플레이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그린이 까다로워 퍼트 위주로 연습할 예정이다. 나흘 대회이니 체력관리를 잘해서 우선 예선 통과를 한 후, 톱텐에 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참가 소감을 말했다.

이소영과 함께 각종 기록 부문에서 상위권 경쟁을 펼치고 있는 박민지(22, NH투자증권)도 ‘대유위니아 MBN 여자오픈’ 우승에 이어 시즌 다승자 타이틀 획득을 위해 출전 의사를 전했다. 박민지는 “어려운 시기에 신규 대회를 열어 주심에 먼저 감사하다. 소중한 기회인 만큼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고 싶다. 코스의 전장이 길고 짧음이 명확히 구분되어 있다. 스코어 관리를 위해 각 홀의 난도를 분석하고, 플레이 스타일을 세워 톱텐을 목표로 하겠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이 밖에 2020 KLPGA투어 시즌 2승에 도전하는 이다연(23, 메디힐), 김지영2(24, SK네트웍스), 김민선5(25, 한국토지신탁), 지난주 ‘2020 팬텀 클래식’의 우승자 안송이(30, KB금융그룹)가 출전하고, 올 시즌 10개 대회 중 9개 대회에서 톱텐에 들며 꾸준함을 보이는 최혜진(21, 롯데)이 본 대회에서 화룡점정을 노린다.

이에 맞서 세계랭킹 1위 고진영(25, 솔레어)과 세계랭킹 11위 김효주(25, 롯데), 12위 이정은6(24, 대방건설), 13위 유소연(30, 메디힐), 18위 허미정(31, 대방건설) 등 스타 선수들도 출전을 알려 대회를 더욱 빛낼 예정이다.

세계랭킹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고진영은 “올해 코로나19로 대회가 없어지는 상황 속에서 이렇게 신규 대회를 개최해 주셔서 감사하다.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들이 힘을 얻어 KLPGA를 시청하시는 팬들에게 코로나19를 극복할 힘을 전하기를 바란다. 열심히 대회를 준비한 만큼 나 또한 본 대회의 결과가 궁금하고 기대된다. 최선을 다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며 대회 참가 소감을 말했다.

이번 대회가 열리는 코스에는 오텍캐리어의 부문별 대표 계열사들이 다양하게 녹아 있는 시그니처 홀들이 만들어져 또 다른 대회 관전 포인트로 새롭게 떠올랐다. 먼저 4번 홀은 ‘한국터치스크린 홀’, 7번 홀은 ‘오텍오티스파킹시스템 홀’, 8번 홀과 14번 홀은 각각 ‘오텍캐리어 홀인원 홀’과 ‘오텍캐리어냉장 홀’로 불리며, 15번 홀과 16번 홀은 ‘오텍그룹 홀인원 홀’, ‘오텍 홀’ 그리고 18번 홀은 ‘오텍캐리어 굳바이-러스 존 홀’로 이름이 지어졌다.

대회 주최사는 선수들에게 푸짐한 경품을 내건 여러 홀 이벤트를 연다. 홀인원 상품으로는 8번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모든 선수에게 ‘에어로 18단 캐리어 에어컨’이 주어져 눈길을 끈다. 또한, 5번 홀, 15번 홀, 17번 홀에서 최초로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에게 각각 씰리 침대, 유로까브 와인셀러, 기아자동차 K9이 부상으로 제공된다.

풍족한 홀인원 상품과 더불어 기부 프로그램들도 운영되어 따듯한 온정을 나눌 계획이다. 18번 홀에는 ‘오텍 캐리어 GOOD BYE-RUS Zone’을 페어웨이에 설치해 공을 올리는 선수 이름으로 하루 최대 ‘오텍 캐리어 공기청정기’ 10대를 기증하는 이벤트와 건설공제조합 임직원이 1천만원 상당의 쌀을 기부해 즐거움과 따뜻함을 동시에 전한다.

온라인으로 대회를 함께하는 골프팬을 위해 준비된 다양한 언택트 이벤트도 준비됐다. ‘캐리어 빈칸 퀴즈 이벤트‘와 ‘추석 기념 부모님 선물 이벤트’ 등 대회 기간 내 진행되는 ‘골프팬 참여형’ 이벤트들과 ‘선수 참여형’ 이벤트로 골프팬의 팬심이 중요한 역할을 할 ‘해피바이러스 챌린지 이벤트’ 등을 개최해 대회 외적으로도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텍캐리어가 주최하고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개최되며, 주관방송사인 SBS골프와 네이버, 다음카카오, 올레TV, LG유플러스를 통해 매 라운드 생중계된다.

박경식 기자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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