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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사생활’ 고경표 “전역 후 첫 작품, 앞으론 공백 없을 것”“서현 중심 서사 재밌어 작품 선택... 즐거운 마음으로 촬영”
김주현 기자 | 승인 2020.10.07 14:45
▲ 배우 고경표가 전역 후 첫 작품으로 '사생활'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 사진: JTBC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고경표가 전역 후 첫 작품으로 ‘사생활’을 선택했다.

7일(오늘) 오후 JTBC 새 수목드라마 ‘사생활(극본 유성열·연출 남건)’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치자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배우 고경표, 서현, 김효진, 김영민, 태원석과 남건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고경표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제작발표회를 조촐하게 준비했는데, 이렇게나마 여러분들께 인사드릴 수 있어서 감사하고 다행이라 생각한다. 재밌게 봐주시면 좋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렇게 전역 후 인사드리게 돼 감회가 새롭다. 저를 기다려주신 분들에게도 감사드린다. 앞으로는 공백 없이 좋은 모습들로 꽉꽉 채워서 여러분들 일상에 조금이나마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고경표는 ‘사생활’의 매력으로 차주은(서현 분)의 서사를 꼽았다. 그는 “작품을 처음 접했을 때 주은이란 캐릭터가 이끌어가는 서사들이 재밌었다. 주은이 이끌어가는 이야기와 얽히고설킨 인물들도 몰입감 있게 다가왔다. 이걸 잘 표현해내면 보시는 시청자분들은 더 큰 즐거움을 느끼실 것 같아 설레고 즐거운 마음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고경표는 “제가 맡은 이정환도 계속 난관이 생긴다. 이 난관들을 누구와 어떻게 헤쳐나갈지, 그들 간의 관계가 어떻게 풀려나가는지 봐주시면 좋을 것 같다. 기대해 달라”고 귀띔했다.

한편, ‘사생활’은 사생활을 공유하고, 훔치고, 조작하는 시대, 사기꾼들이 모든 기술을 총동원해 국가의 거대한 ‘사생활’을 밝혀내는 통쾌한 사기 플레이 드라마다. 오늘 밤 9시 30분 첫 방송.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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