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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이슈] 지난 시즌 EPL TOP 3 리버풀·맨시티·맨유, 나란히 4R서 승리 無더욱더 치열해진 2020-21 시즌 프리미어리그
정일원 기자 | 승인 2020.10.05 13:24
▲ 프리미어리그 디펜딩 챔피언 리버풀이 아스톤 빌라 원정서 굴욕적인 2-7 대패를 당했다. / 사진: 아스톤 빌라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1~3위를 차지한 강팀들이 4라운드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5일(한국시간) 지난 시즌 디펜딩 챔피언 리버풀은 빌라 파크에서 펼쳐진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아스톤 빌라와의 원정경기에서 무려 7골을 내주고 2-7로 대패했다.

영국 BBC의 보도에 따르면 리버풀이 모든 대회를 통틀어 한 경기서 7실점한 것은 지난 1963년 4월 토트넘에 2-7로 패한 뒤 처음 있는 일이다. 또한 리버풀의 새 시즌 개막 후 4경기 11골 실점은 지난 1937-38 시즌과 동률인 최다 실점 기록이다.

지난 시즌 2위를 차지한 맨체스터 시티는 승격팀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1 무승부에 그쳤다. 맨시티는 이른 시간 터진 스털링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지만 후반전 로드리고에게 동점골을 내주고 말았다. 전반 중반 이후부터 후반 중반까지는 오히려 리즈에게 점유율과 패스횟수에서 밀리는 모습을 보인 맨시티다.

지난 시즌 3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토트넘과의 4라운드 홈경기서 무려 6골을 내주고 1-6 대패를 당했다. 전반 1분 만에 페르난데스의 페널티킥 골로 리드를 잡은 맨유는 마시알이 보복행위로 퇴장을 당하면서 수적 열세에 처했다. 결국 맨유는 손흥민, 케인에게 2골씩 내주며 1-6 완패를 당했다.

한편, 지난 시즌 4위 첼시는 지난 3라운드 웨스트브로미치 알비온전 3-3 무승부 이후 4라운드서 크리스탈 팰리스를 4-0으로 제압, 전통의 강호들 중 유일하게 4라운드서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지난 시즌 5위 레스터 시티는 지난 3라운드 맨시티 원정에서 5-2 승리를 거두며 상승세를 탔지만,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4라운드 홈경기에서 0-3 완패를 당하며 주춤했다. 지난 시즌 강등권 언저리 16위로 잔류에 성공한 웨스트햄은 새 시즌 개막 후 뉴캐슬 유나이티드, 아스널에 연이어 패했으나, 울버햄튼(4-0), 레스터(3-0)전 완승으로 반등에 성공했다.

지난 시즌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하게 상위권 경쟁이 펼쳐졌던 프리미어리그는 2020-21 시즌 초반부터 ‘그 이상’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올 시즌엔 에버튼(4승), 아스톤 빌라(3승)가 이른바 빅6를 위협할만한 전력을 구축하며 연승 행진을 달리고 있다. 승격팀 리즈 유나이티드(2승1무1패) 역시 가공할만한 전력과 전술로 강팀을 위협하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전통의 강호로 꼽히는 팀들이 다크호스들의 반란을 진압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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