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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프리미어리그 선수 및 스태프 10명 코로나19 추가 확진21일부터 27일까지 선수 및 코칭스태프 1,595명 검사
정일원 기자 | 승인 2020.09.29 17:26
▲ 선수 및 스태프 10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프리미어리그 / 사진: 프리미어리그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2020-21 시즌이 한창 진행 중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28일(현지시간) 프리미어리그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9월 21일부터 27일까지 선수 및 구단 스태프 1,595명을 검사한 결과 총 10명이 코로나19 양성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인 10명의 선수 및 스태프는 10일간 자가격리에 들어간다.

현재 프리미어리그는 일주일 단위로 선수 및 스태프를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 8월 31일~9월 6일 진행된 검사(1,605명)에서 3명이 양성반응을 보였고, 9월 7일~13일 검사(2,131명)에서 4명, 9월 14일~20일 검사(1,574명)에서 3명이 양성반응을 보인 바 있다.

프리미어리그 측은 “리그의 정상적인 운영을 위해 계속해서 통계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겠다. 확진 판정을 받은 선수 및 스태프에 대한 신상정보는 공개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프리미어리그는 새 시즌 개막 후 오는 10월부터 단계적으로 관중 입장을 추진할 예정이었지만 최근 영국 내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보류됐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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