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백
    여백
  • 여백
HOME Football 해외축구
[BF이슈] 프리미어리그 맨유·첼시, 나란히 ‘극장골’로 한숨 돌려졸전 끝 ‘극장골’로 승점 획득
정일원 기자 | 승인 2020.09.27 11:55
▲ 후반 추가시간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페널티킥 극장골로 3-2 승리를 거둔 맨유 / 사진: 맨유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강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가 나란히 ‘극장골’로 한숨을 돌렸다.

지난 26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브라이튼 아멕스 스타디움서 펼쳐진 ‘2020-2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의 3라운드 원정경기서 맨유가 후반 추가시간 터진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페널티킥 결승골로 3-2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홈팀 브라이튼은 빡빡한 전방압박을 시도하며 원정팀 맨유를 몰아세웠다. 전반 40분 무페가 ‘파넨카킥’으로 처리한 페널티킥이 그대로 골망을 가르면서 브라이튼이 1-0 리드를 잡았다.

3분 뒤 세트피스 상황서 맨유가 덩크의 자책골로 1-1 균형을 맞췄지만 경기 주도권은 여전히 브라이튼이 쥐었다. 후반 10분 맨유가 페르난데스-래시포드의 역습으로 역전골을 뽑아냈지만 브라이튼의 마치에게 후반 추가시간 동점골을 내주고 말았다.

2-2 상황에서 맨유가 마지막 공격을 시도했고, 매과이어의 슈팅이 무페의 손에 맞으면서 핸드볼 파울이 선언됐다. 극적으로 페널티킥을 얻어낸 맨유는 키커로 나선 페르난데스의 결승골로 가까스로 승점 3점을 따냈다.

브라이튼은 맨유를 상대로 슈팅 18개(vs 8개)를 때리는 등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특히 골대를 네 번이나 강타하는 골대 불운까지 겹쳐 1골차 패배의 아쉬움은 배가됐다.

▲ 후반 추가시간 타미 에이브러햄의 극장골로 3-3 무승부를 거둔 첼시 / 사진: 첼시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승격팀 웨스트브로미치 알비온을 상대한 첼시도 ‘극장골’로 가까스로 패배를 면했다.

27일 첼시는 영국 웨스트브로미치 더 호손스에서 펼쳐진 웨스트브롬과의 3라운드 원정경기서 후반 추가시간 터진 에이브러햄의 극장 동점골에 힘입어 3-3 무승부를 거뒀다.

첼시는 전반전에만 3골을 실점했다. 선제 실점은 측면 수비수 알론소의 헤더 실수가 시발점이 됐다. 전반 4분 만에 로빈슨에게 실점한 첼시는 전반 25분 로빈슨에게 추가골까지 내줬다. 두 번째 실점 역시 중앙수비수 실바의 실책이 화근이었다. 기세를 탄 웨스트브롬은 2분 뒤 코너킥 상황에서 바틀리가 1골을 더 보탰다.

수비 집중력 저하로 3골을 내준 첼시는 후반전 시작과 함께 알론소와 코바치치를 빼고 아스필리쿠에타, 허드슨-오도이를 투입해 공격의 고삐를 당겼다.

후반 10분 마운트의 중거리슛 골로 1골을 만회한 첼시는 교체 투입된 허드슨-오도이가 후반 25분 추격골을 터뜨리며 스코어 2-3을 만들었다. 후반 추가시간 3분 에이브러햄이 박스 안에서 ‘극장골’을 터뜨려 첼시가 어렵게 승점 1점을 확보했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EST Entertainment / Football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일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ㆍ광고문의
주식회사 베프리포트  |  T/F 02-521-1793
등록번호 : 경기 아 51330  |  등록 및 발행연월일 : 2015년 11월 2일
제호: 베프리포트   |  발행인·편집인 : 정일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민솔
발행소 :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37길 24-9 B02호,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경춘로 2248번길 40
대표문의 : 1one@beffreport.com  |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Copyright © 2020 베프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