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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유현주, '팬텀 클래식' 2라운드 1오버파 주춤... "선방했다"연습한다는 생각으로 편하게 임할 것
박경식 기자 | 승인 2020.09.26 19:42
▲ 12번홀 세컨드샷 전 바람 확인하는 유현주 / 사진: KLPGA 제공

[베프리포트=박경식 기자] 전날 1라운드서 6언더파 66타로 공동 선두에 올랐던 유현주(26, 골든블루)가 2라운드서는 1오버파로 주춤했다.

26일 전남 영암군에 위치한 사우스링스영암 컨트리클럽(파72/6,454야드)에서 진행된 ‘2020 팬텀 클래식 (총상금 6억 원, 우승 상금 1억2천만 원)’ 2라운드에서 유현주가 중간합계 5언더파 139타로 공동 7위를 기록했다.

유현주는 "어제 너무 좋아서 기대감이 있었는데, 어제보다 오늘 샷 감이나 퍼트감이 좋지 않았다. 오버파 기록한 것은 많이 아쉽지만, 그래도 잘 막아낸 것 같다. 내일은 오늘 안된 점을 생각하면서 연습한다는 생각으로 편하게 열심히 해보겠다"고 2라운드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 유현주의 12번홀 아이언샷 / 사진: KLPGA 제공

이어 유현주는 "이 코스에서는 바람이 도는데, 맞바람의 경우 세컨드 길게 남으면 힘들어서 거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탄도를 낮게 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유현주는 "아무래도 플레이하면서 가장 많이 느끼는 부분은 코스 공략과 쇼트게임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더 노력해서 실수를 줄이고 좋은 스코어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2020 팬텀 클래식'은 오는 27일(일)까지 계속된다.

박경식 기자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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