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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XUM “36명 댄서와 함께하는 역대급 퍼포먼스, 어렵지 않았죠”③ (인터뷰)“처음엔 조금 떨렸지만... 덕분에 에너지 더 넘치는 느낌”
김주현 기자 | 승인 2020.09.26 01:50
▲ 네온펀치에서 재데뷔한 XUM(썸)이 최근 베프리포트와 서면 인터뷰를 진행했다 / 사진: A100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신인 걸그룹 XUM(이하 썸)이 역대급 퍼포먼스를 준비한 과정을 설명했다.

썸은 최근 베프리포트와 진행한 서면 인터뷰에서 댄서 36명과 함께하는 무대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먼저 다연은 “저희가 이번에 처음으로 댄서분들과 함께 무대를 꾸미게 됐다. 처음이라 그런지 연습부터 실전까지 모든 과정이 낯설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런데 댄서분들이 먼저 다가와주셔서 감사했다. 댄서분들께서 저희보다 이번 콘셉트에 맞게 더 잘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하나 같이 다들 멋지시다. 함께 하면서 힘들거나 어려운 부분 없이 좋은 분위기 속에서 연습했다”고 말했다.

▲ 네온펀치에서 재데뷔한 XUM(썸)이 최근 베프리포트와 서면 인터뷰를 진행했다 / 사진: A100 제공

백아는 “이번 노래 템포가 이전에 해보지 않았던 박자라 속도에 안무를 맞추는 게 어려웠다. 그런데 계속 맞출 수 있도록 연습하니 크게 힘들지는 않았다. 다 댄서분들께서 너무 잘해주신 덕분”이라며 그 공을 돌렸다.

아울러 이안은 “사실 처음엔 조금 떨렸다”고 회상했다. 그는 “댄서분들과 손발을 맞추는 것도, 그리고 이렇게 많은 인원과 함께하는 것도 처음”이라면서 “그 덕에 안무가 더 살아나는 것 같고, 에너지도 더 넘치는 느낌이다. 연습하는 내내 힘든 것보다는 기분이 좋았다”고 밝혔다.

한편, 네온펀치 출신 다연, 백아, 이안이 새로 결성해 데뷔한 썸은 ‘DDALALA(따라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썸은 힙합과 섹시를 결합한 콘셉트 ‘힙시’로 매력을 어필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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