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백
    여백
  • 여백
HOME Football 해외축구
[UEL] 토트넘 조 하트, “손흥민? ‘녹초’ 상태에서 결승골 넣어”토트넘 데뷔전 치른 조 하트 승리 소감 전해
정일원 기자 | 승인 2020.09.25 13:43
▲ 토트넘 데뷔전을 치른 조 하트 골키퍼 / 사진: 토트넘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데뷔전을 치른 베테랑 골키퍼 조 하트가 소감을 전했다.

25일(한국시간) 조 하트는 북마케도니아 스코퍼의 내셔널아레나 토도르 프로에스키에서 펼쳐진 ‘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스켄디야와의 3차 예선 원정에서 위고 요리스 골키퍼를 대신해 토트넘의 골문을 지켰다. 토트넘은 1골 2도움을 올린 손흥민의 활약에 힘입어 3-1 승리를 거뒀다.

조 하트 골키퍼는 후반 10분 나피우에게 동점골을 내줬지만, 슈팅 궤적 자체가 워낙 날카로워 골키퍼로서는 손을 쓰기 어려웠다.

경기 후 조 하트는 구단 공식 채널인 스퍼스 TV와의 인터뷰에서 “데뷔전을 치른 건 영광이다.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중요한 경기를 치러 자랑스럽다. 물론 우리는 이번 경기에서 승리할 것이라 예상됐다. 감독님이 나에게 믿음을 보여주셨고, 이것이 내가 토트넘에 있길 원하는 이유다”라고 데뷔전 승리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올 시즌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뿐만 아니라 리그컵, 유로파리그 예선 등 빡빡한 일정을 병행 중이다. 지난 사우스햄튼 원정서 풀타임을 뛴 손흥민은 스켄디야전에서도 90분 풀타임을 소화했다.

살인적인 일정에 대해 조 하트는 “우리에겐 화요일, 목요일, 일요일 경기 일정이 있다. 몇몇 사람들은 ‘축구를 하면서 돈을 벌잖아?’라고 말하지만 정말 어렵다. 빡빡한 일정에 대해 큰 의문이 있다. 손흥민은 녹초가 된 상태에서도 승리를 위한 골을 넣었다. 그래도 가장 중요한 건 승리를 했다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토트넘은 오는 27일(일)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조 하트는 “이번 시즌은 장기적으로 많은 목표가 있지만 단기적인 목표는 매 경기에서 승리하는 것이다. 이제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경기는 뉴캐슬전이다. 집중해서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EST Entertainment / Football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일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ㆍ광고문의
주식회사 베프리포트  |  T/F 02-521-1793
등록번호 : 경기 아 51330  |  등록 및 발행연월일 : 2015년 11월 2일
제호: 베프리포트   |  발행인·편집인 : 정일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민솔
발행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337가길 1 지층동1호,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경춘로 2248번길 40
대표문의 : 1one@beffreport.com  |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Copyright © 2020 베프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